더 불쌍함. 우주의 눈을 스캔하자 봤던 게 그냥 멸망도 아니고 멸망 후 자신들의 뼈를 양분 삼아 다시 자라나는 풀과 맥동하는 생명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우주 리셋 버튼이라는 우주의 눈의 본질을 한 번에 꿰뚫은 놈들임.


하지만 우주의 눈 하나만 보고 모성을 황폐화시키며 우주를 항해해왔는데 그 끝에서 본 게 자신들의 멸망이라면 어떤 심정이 들까...

그래도 이런 음악 들으니까 진짜 얘네들도 짠하기는 함

OST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