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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화면과 익숙한 하늘




슬레이트(가 될 것)

이때는 이름은 없고 그냥 로켓 과학자임

그나저나 참 미묘하게 생겼다 지금 화로인들은 귀여워서 다행이다



대화문은 현재와 거의 동일함

다만 아쉽게도 태양이 초신성이 될거라든가 자동운항때문에 태양에 꼬라박았다든가 하는 얘기는 못함




마을 풍경

도입부가 묘하게 허전한 느낌이 드는 걸 빼면 브금은 똑같음



무중력 훈련

조작법도 별로 다를 게 없음

다른 점이라면 연료를 따로 채울 필요 없이 부스터 안 쓰고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차오른다는 것 정도



신호탐지기도 함 써보고




박물관에는 노마이 조각상 대신에 이런 게 있음 생긴 게 참 기묘함

얘도 양자 머시기인지 볼 때마다 모습이 바뀌어 있음




전시품들

아귀가 좀 곰팡이 핀 것처럼 생겼다



전체 지도

모래시계 쌍둥이가 재 쌍둥이/잉걸불 쌍둥이가 아닌 그냥 쌍둥이A/쌍둥이B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 잔바위가 그냥 달이라고 불린다는 점,

침입자 대신 방랑자가 있다는 점만 빼면 명칭은 지금이랑 동일함



암튼 큐레이터한테 발사 코드를 받았다

공동의 등불에서 화산 분출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모래시계 쌍둥이 지하에서 지진 활동이 감지되었다고 함



코드 받고 나왔는데 로딩만 잠깐 걸리고 조각상이 날 꼬라보진 않는다

루프는 멀쩡히 작동함



출발하기 전에 마시멜로 하나 굽고



우주선은 이렇게 생김

사소한 거지만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매번 발사 코드를 입력해 줘야 하는 게 귀찮다



우주선 내부



우주복 안 입으면 조종석에는 앉지도 못하고 한번 입으면 벗지도 못함

깜빡하고 우주복 안 입고 나갔다가 질식사할 일은 없을듯



발사!!



첫번째 목적지는 조각난 공동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눈 앞에 보이길래

보면 알겠지만 매우... 칙칙하고 황량하다



안쪽은 이렇게 생김



가까운 발판이 안 보이길래 냅다 뛰어내렸다가 어찌저찌 착륙 성공하고 리벡(이 될 것)을 만남

밴조 연주하고 있는 건 똑같은데 공동 어디를 다녀도 밴조 소리는 계속 들린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지금이랑 달리 겁 많은 듯한 모습은 안 보임



매달린 도시의 원형으로 보이는 곳

브금은 현재 노마이 테마랑 같은 멜로디인데 도입부가 없고 피아노가 아니라 관악기? 같은 걸로 연주한 것 같음 악기알못이라 잘 모르겠다



이거 뭔가 했더니 중력석이었음


스샷은 못 찍었는데 블랙홀 빠지고 화이트홀 정거장으로 보이는 걸 발견하긴 했는데 어떻게 쓰는 건지를 모르겠어서 복귀는 못함





떠다니다 보니까 '그 브금' 들리더니 초신성 입갤

색감이 상당히 화려하고 무엇보다 소리가 ㅈㄴ 크다 본편은 약간 먹먹한 소리인데 여기선 그냥 콰쾅!!! 하면서 터짐 개놀랬음;;


어찌됐든 첫 루프는 이걸로 종료

기억 되감기되는 연출은 똑같지만 가면 같은 건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