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인데 여태까지 솔직히 신기한거 없고 그나마 블랙홀?
근데 죽는줄알았는데 이상한데로 튀어나오길래 뭐야했더니 화이트홀..
블랙홀 떨어지는건 다른겜에선 눈 질끈 감았는데 이겜은 그냥저냥 이였음
걍 느낀게 세상이 망하기 직전 일정시간동안 문제 해결 이거같은데
이걸 꾹참고 할만한 감동이나 여운을 느낄수 있을까
하다가 타임 오버로 다못할때 다시가야되서 현타 느낌
남들은 해석기로 글읽는거에 호기심, 흥미 느낀다는데 나는 그런게 없네
근데 죽는줄알았는데 이상한데로 튀어나오길래 뭐야했더니 화이트홀..
블랙홀 떨어지는건 다른겜에선 눈 질끈 감았는데 이겜은 그냥저냥 이였음
걍 느낀게 세상이 망하기 직전 일정시간동안 문제 해결 이거같은데
이걸 꾹참고 할만한 감동이나 여운을 느낄수 있을까
하다가 타임 오버로 다못할때 다시가야되서 현타 느낌
남들은 해석기로 글읽는거에 호기심, 흥미 느낀다는데 나는 그런게 없네
스토리라인 타야 좀 재밌는데 목적없이 떠돌면 재미없긴하지
어캄 이거 계속 할만함?
취향 좀 타는 겜이라 껐을 때 별로 다시 켜고 싶지 않으면 안 하는 게 맞음
난 엔딩이 주는 느낌이 좋으면 과정은 참을수 있어
호기심이 널 이끄는 과정이 없으면 엔딩도 그리 의미 있게 다가오지 않을 거임
여타 게임들처럼 뭐 숨겨진 진실이나 그런 게 마구 튀어나오는 게 아니라... 네가 어떻게 그리고 왜 엔딩을 찾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을 주는 타입이라
음... 공허말고 다른데도 비슷함?
네가 어떤 부분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지 어떤 부분이 흥미가 동했는지 내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네
비슷하다? 는 게 기본적으로 가보지 못팼던 곳을 돌파할 방법을 찾는 걸 골자로 둔다면 비슷하고, 어떤 방식으로 무엇이 드러나는지를 골자로 둔다면 다르겠지
흠 어크오디세이 할땐 하데스라던지 직접등장하는애들 그런인물들이 남긴 넋두리 텍스트들 읽는건 재미있었는데 근데 지금 노마이들이였나 걔네들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죄다뭔 똑같이 생긴애들이라 딱 머리에 박히지도 않음...이름으로 구별해야하는수준
박물관 대충 보고 넘긴 거 아님?
이걸 어케 설명해야하지 일단 대상이 딱 구별되고 흥미가 있어야된다고 봐야하나
무엇에 흥미를 가질지는 이야기를 좀 진행해야 알 수 있음, 이 전에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와 자연현상 쩐다 그 정도가 동기라
아니면 아우터 와일즈 벤쳐스 멤버들 신호 쫓아가면서 애들 얘기 들어보는 것부터 시작하던가
뭐 더있었나? 노마이 석상 움직이는 구슬 아귀 번역 움직이는돌 중력 해골 한번씩은 다본거같은데
dlc 빼면 그게 다 맞음
탐사 과정에서 더럽게 짜증나고 지루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임. 나도 퍼즐 하나에서 10시간 넘게 막혀서 짜증 많이 났음. 시간 많을때 느긋히 즐겨야지 게임할 시간도 모자란데 억지로 잡고 있을 필요 없음. 나중에 꺼내봐도 좋을 거임
안맞으면 환불하면 되지
나도 공동 갔다가 한 번 접었는데 이 게임은 여러 행성 돌아다녀봐야 됨 한 군데만 잡고 있으면 스토리도 이해 안 가고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어쩌라는 거지? 이 생각 밖에 안 드는게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