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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심연에 섬이 많고 탐험할 것들이 아직 많은거같아서 오늘도 여기만 돌아봤음









조종 존나어려움

랜딩기어특)맨날 손상됨

뭔 역할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고장나니까 조종이 더 어려운것만같은느낌


반드시 이런 푸르스름한 곳에 우주선을 대야만 하는것같은 느낌이라 그러고있는데 머가 좋은진 모르겠음










두루마기를 주웠음 우주 탐험하면서 처음으로 주울 수 있는 오브젝트였음

바로 앞에 넣어봤지만 안들어감 보니까 모양이 조금 다르네


일단 어디 쓰이는지 모르니까 들고다녔음










이거모임









이거 뭔가 힌트를 주는거같긴 했는데 첨에 봤을떈 뭔말인진 몰랐고 그냥 지도같이 받아들였음

1번 구조물 위치가 12시일때 2번과 3번은 각각 7시 방향과 5시 방향에 있다 머 이런느낌으로다가







그래서 여기 보니까 바닥에 1번 문양이 있길래 여기 보고나서 저기 건너편 반대쪽도 봐야겠다 싶었음 거기에도 이런 식으로 2번과 3번이 표시되어있고 무언가 있으려나 했어








뭘까이게











아 이거 어디넣는거냐고ㅋㅋ










폭풍올때 발판 올라서니까 안전지대마냥 멀쩡하다는걸 알았음

근데 사실 너무무서워보여서 맨몸으로 폭풍에 휘말려본적이 없었어서 그냥 쳐맞으면 어케되는지 잘 모르긴했지만 여기 들어오면 안전한것만같은 기분은 들었어






건너편에 도착함 길이 끊어져있었는데 바다로 빠져도 별문제없이 올라와서 다행이다 생각했음

근데 여긴 뭐가 없음 구석구석 봐도 아무것도 없었음

그래서 별 소득없이 원래 위치로 돌아옴







원래 위치로 돌아올땐 건너오는데 실패해서 바다에 빠져갖고 여기를 걸어서 왔는데 난 이거 걷는것도 넘 무서웠음..

도착했는데도 시점이 돌아가서 방향감각이 헷갈렸음







일단 별 소득없이 이 섬 탐사를 끝내고 다른 섬을 가려고 두루마기만 전리품으로 갖고 옴

근데 이거 안놔지네 근데 손에 그냥 끼고 운전 되길래 다행이다 싶었음









이 섬에 도착함 뭔가 무섭게 생겼음







내가 처음 마을에서 모든걸 다 세세히 본건 아니지만 유령 물질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던거같음

유령 물질을 퇴지하는 방법이 있던 거도 아니고 그냥 고작 사진기로 존재 유무만 알 수 있었길래 그냥 길이 막힌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음







정찰기 보내서 사진 찍어봤는데 이게 무슨 의미지 싶었음








걸어서는 못가는구나 하고 우주선타고 반대편으로 조금 이동하려다가 어디 충돌했는데 지금까지 조종하면서 한 번도 들어본적 없는 경고음과 뭔가 좆된거같은 경고메시지가 떴음

뭔가 좆됐다 빨랑 고쳐야겠다 했는데 착륙을 하고 내리는 순간 폭발해서 죽었어











그 다음 다시 이 섬에 왔는데 무언가 퍼즐마냥 있는 유일한 섬이라 생각해서 여기서부터 해결해나가는게 맞겠다 싶어서 다시 왔어

근데 솔직히 실마리 잡히는건 없었음 이미 볼거 다 보고 나왔던 섬이라 생각했어서







안전지대 서서 기다리는데 섬이 막 하늘에서 내려오고 그러길래 혹시 폭풍에 휘말렸을때만 갈 수 있는 곳이 있을 수도 있나 잠시 생각했어







막 붉은색 천둥 치는거도 넘 무섭드라







이거 돌아가는거 보면서 바깥부터 안쪽까지 그림이 다 어긋나지 않고 맞아야되나 생각을 했는데 어차피 내가 조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닌거같아서 보다가 말았어











??







아니 이거 왜 주워짐ㅋㅋ

주워서 여기 있는거에 막 갖다대봤는데 이땐 재수가 없었는지 내가 놓을 때마다 한번도 여기 공간에 안들어가고 바닥에만 내팽겨쳐졌었어

'내려놓기'와 '놓기' 텍스트 구분을 못했던거같아

그래서 이때 각 오브젝트마다 알맞은 조각이 정해져있고 그걸 찾아서 넣어야 되는거구나 생각했어








여기서 그래서 뭐해야되는건지도 모르고 한 10분동안 서성여

이거 문양 각도까지 정확히 맞춰야, 돌맹이 모양을 일치시켜야 올려지는건가 이 생각을 하고있었어







그러다가 이번엔 여기 넣어봤는데 들어가면서 바닥 막 변하길래 진짜 깜짝놀랐어






이 공간을 처음 봤을때 정말 뭔가 환상적인 공간을 보고있는건가 싶은 느낌이었어 그냥 환상? 환각? 몽환적인?

내 자신의 모습도 안보이고 그렇드라 딱 신비한 느낌이란게 맞는거같아


둘러보다가 저거 보니까 그다음 2번 발판이 있길래 저걸 얻어야겠다 싶었는데 여기를 나갈 수가 없는 거였어


아니 여기 바깥도 뭔가 되게 넘 음산한? 풍경이야

바깥 풍경을 보면서 거인의 심연이 공전하며 태양을 가리는 순간에 몰래 들고 나오는걸까 싶었는데 그런거는 아니었어

여기 아무튼 신기해서 한 10번은 왔다갔다한거같네




일단 뭔가 당장은 방법이 없어보이니까 좀 보다가 그냥 우주선타고 다른데 가기로 했어







모냐 이거

가까이 붙어도 뭐 특별한거 없길래 그냥 갔어








이게 지금 생각하면 아니란걸 알겠는데

이땐 막 공중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특별한' 이벤트성 섬들이 있다고 느껴져갖고 폭풍때만 만나거나 방문할 수 있는 그런 섬이 있다고 생각한거같아









첫 날에 이 섬에 와서 별 소득없이 끝났는데

이게 저기 바닥 우주선착륙지에 내리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제한되더라고 중력땜에 건너편이나 위에 올라갈 수가 없어서

어떻게든 우주선을 타고 2층에 무리하게 착륙하려 했어 근데 여기 앉는거 너무 어렵드라







어떻게든 간신히 내렸지만 그 순간 루프가 끝날 것을 알리는 브금이 들리면서 여기를 온전히 잘 둘러보지 못하게 돼







의미심장한 문양까지 확인하며 해당 루프 끝









그다음엔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섬에 도착했는데 저거 메시지 뜨니까 뭐 무서운게 있는줄알았어








뭐임이인간뭐하ㅣㅁ

대화 하나하나 보다가 폭풍오길래 도중에 다음에봐요 하고 동굴로 도망침 동굴은 천장이 있으니까 내가 우주로 날아가도 동굴 천장에 박아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어


결과적으로 안전한건 맞았는데 폭풍이 보니까 나를 날려보내는게 아니고 섬을 날려보내는거구나 싶었어 내가 동굴 천장에 머리박치기 하진 않았거든

그래서 의외로 막 엄청 위험한건 아닐지도 같은 생각을 했어 맨몸으로 맞아도 멀쩡하려나 이런생각







밝은 섬광이라는 내용은 읽을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요한 힌트같은데 정확히 감은 안잡히네


조각상도 생각해보니까 조각상을 빛나게 해야하는 거네

이거 읽을땐 이 섬이 정확히 어딜 말하는건지 몰랐는데 시점이 막 90도 돌아가는 둥근 거대 동심원 구조물로 되어있는 섬인지 아니면 자연적인 돌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곳인지를 몰랐어서






잠도 자보고 마시멜로도 구워서 먹어봤는데 무슨 역할인진 잘 모르겠어

여기 앞은 낭떠러지라 못가니까 다시 돌아서 내려왔어









조각상섬이 뭔지 알아야겠어서 다시 우주선을 탔는데 여기 위에 착륙하는게 진짜 너무 어렵다고 느껴졌어

어떻게든 착륙했는데 또 반응로 손상입고 우주선 고쳐보려다가 죽었어









그 다음 루프에서 5분넘게 똥꼬쇼하다가 드디어 착륙하는데에 성공했음






근데 뭔가 은근 볼게 없었는데

무언가가 있긴 있는거같았지만 조작할 수 있는게 없고 저 문양이 뭘 의미하는지를 몰랐음.. 지금도 모름






돌아다니다가 노마드 석상인가 찾았는데 죽어있네





뭘까이게











암튼 이 섬에서 할 수 있는건 더이상 없는거같아서 다른데 가려고했는데 분명 여기 우주선을 세워놨었는데 없어졌길래 뭐지? 생각하고있었음









.................

한 5초 생각하다가 아 폭풍맞으면 우주선 날아가는구나 아 그래서 착륙할 위치가 정해져있구나 깨달음






일단 우주선 없으면 망하니까 바다로 뛰어들었는데 하필 그때 또 폭풍 지나가서 막 공중에 떴다가 섬이 막 하늘에서 떨어지고 가관이었음

바다에서 헤엄칠때 저거 못찾으면 우주미아가 되는거니까 진짜 무서웠고 악착같이 찾아갔음





저걸 근데 물에서도 탈수있나 우주선 침수됐나 싶었는데 타지고 멀쩡해서 다행이었음






퍼즐있던 섬에 다시옴

이 돌멩이가 주울 수 있는거란걸 알았으니까 건너편에 있던 이거도 주워서 넣을수있겠다 싶었음

조각난 공동 이건 탐사할 행성 이름아닌가 생각했어





이 돌멩이 넣어보니까 뭔가 되게 그로테스크한 곳이 나오길래 으스스했어

바깥에 뭔 소행성 저거 장식인줄 알았는데 진짜 와서 박드라






돌멩이를 넣을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옆에도 넣어봤는데 이 문양이 다시 나왔어 조각난공동 돌멩이를 넣어도 똑같은게 나오드라

이걸 풀어야겠구나 싶었고 아 폭풍에 직격당하면 되는건가? 싶었어 아니면 물을 맞던가

그래서 이거 넣고 폭풍을 기다렸어






아니 이건 지금알았는데 뭐야 ㅅㅂ 문양 다르네?






암튼 넣고 폭풍 맞았는데도 아무 변화같은건 없었어






이때 루프가 끝나는걸 알리는 브금이 들려왔고 1번 돌멩이 넣고 건너편 풍경 다시 보다가 끝났어








그러고 일지만 보려고 갔는데 아니 조각상 섬에 탐험할 곳이 더 남아있다고? 라고 생각하며 2일차가 끝났어

그.. 거긴가보다 그 착륙하는곳 반대쪽 섬 보면 2층에서 1층 보이긴하는데 가진 못하던데 거긴가보네..






아까 본게 우주선 내부였구나 까지 깨달으며 정말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