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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쉬워서 막 평소보다 루프 여러 번 더 돌고 그랬는데도 평소보다 소득이 없는 날인거같음

이제 조각난 공동에 더 이상 있을 필요는 없는거같아 오늘이 마지막이야







젤 처음에 여기 와서 이걸 읽어봤는데 그냥 도착 직후 조각난 공동의 지표에서는 화산 달때문에 지하로 내려가야겠다는 내용이었네






이후 뒷쪽 계단으로 내려와서 이번엔 여기 아래쪽을 탐사해보려고 했어






이건 저번에 봤던 내용이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비극은 다시 생각해보면 무언가 내가 모르는 또다른 안좋은 사건이 아니라

그냥 함선이 추락하고 탈출 포드 1호, 2호, 3호로 인원이 나뉘어 불시착한 그 일 자체를 말하는 것 같네








우주의 눈은 뭔가 직관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로 보이는것같아


근데 글 정리하면서 알게된건데 결국 함선은 검은 가시덤불에 도착했었잖아

이런 착오는 우주의 눈 때문일지 아니면 검은 가시덤불이 파리지옥마냥 함선 유혹해서 먹으려고 한 원흉인지 뭔지 모르겠네






뒤에 벽화가 그려져 있었는데

우주의 눈에서 보내는 신호를 함선이 감지해 가다가 무언가??에게 포획당했나 아니면 속아서 잡혔고 탈출 포드를 총 3정 보내는데 그 중에 한 대는 탈출하지 못한 것 같네


무언가는 나중에 보니 검은 가시덤불이었고







ㅜㅜ




근데 뭔가 건물과 징검다리가 많아보였지만 그만큼 내용이 엄청 많진 않았던것같네




이건 왜 빛나는지 모르겠어



암튼 여긴 다 본거같아서 매달린 도시로 건너왔어








이 근처를 지날때마다 여길 내려와서 이 블랙홀 제련소를 무조건 위로 올리고 나왔음

나는 사실 매달린 도시 천장에 있는 지형이 워프 탑에서 출구로 나왔을 때의 바닥 지형이랑 완전히 똑같다고 생각했어서, 제련소를 올린다음 블랙홀에 빠지거나, 아니면 화이트홀 정거장에서 워프 탑을 통해 되돌아왔을 때 출구가 저 위치로 바뀌거나 하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 제련소를 위로 올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이걸 매번 위로 올렸는데 내가 위에 열거한 내용은 모두 틀렸었고 제련소 위치에 따른 변화도 사실 느끼지 못했어


아니 솔직히 난 무조건 정답일줄 알았음ㅅㅂ 지금이야 바닥에 서있으니까 모르겠지만 저기에 어떻게든 가기만 하면 저기에 중력 수정이 있든 뭐하든 해서 온전하게 서있을 방법이 있을거같았고 도착하는 방법은 블랙홀에 빠지든 워프 탑에서 나오든 뭐 그런 거일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갖고 지금은 3층까지밖에 못가고 그 위로는 구조물로 막혀있지만 어떻게든 위로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막 여기저기 틈새에 서보고 별 헛짓을 다해봤어

그러다가 일단 이건 답없는거같아서 1차로 포기하고

제련소를 위로 올렸으니까 화이트홀 가서 워프탑을 통해 나오면 출구가 저 천장이 될거라 생각하고 블랙홀에 다이빙했어









ㅅㅂ 왜 아님??

아니 이거 근데 지형이 똑같은건 맞잖아 무슨 관련이 있는데 분명








시간 차이 문제는 이미 아는 내용이고 두 번째 내용을 곱씹어보다가 당장 원리가 파악되진 않아서 그냥 나왔어






이것도 그냥 블랙홀-화이트홀 사이 워프가 된다는 내용 이상의 무언가를 얻어내긴 어려웠고 여기서 첫 번째 루프가 끝났어









이번엔 중력 대포에 있는 왕복선 내 텍스트를 다시 보고싶어서 여기로 왔는데, 중력 대포 근처에 있는 지표면 위 건물을 처음 와본거야

보니까 돌멩이가 있고 투영 장치가 있어서 들여다봤어






보니까 양자 지식의 탑인것같았어







양자의 달에 방문하기 전에 양자 지식의 탑 방문 필요......

조각난 공동의 반대편에 있다는게 사실 잘 이해가 안됐는데 교차로를 통해 탑으로 간다는 내용은 그냥 그 기타치는 친구 보러갈때 이용했던 이동 통로 그걸 그냥 말하는것 같아서 대충 이해했어







양자의 달 방문시.. 남극점에 착륙하기.. 메모..

이거 보고 교차로 지나서 양자 지식의 탑(아래 90m) 이정표가 있는 곳까지 왔어








일단 이 스위치를 바꿔도 앞에 있는 뭉뚝한 이동 통로 방향만 전환되었고 저 오른쪽에 있는 거랑 저어어기 멀리 건너편에 있는 이동 통로 2개는 방향이 바뀌지 않는 것 같아 보였어

건너편에 건너가면 뭐가 보이겠지 하고 일단 타고 건너편에 날아갔어





벽에 중력 수정이 박혀있는게 보였는데 처음엔 왜 3개만 되어있는지 이해를 못했어 왜 올라가다 마는거지

옆에 발 디딜 곳이 있어서 거기에 가라는 거였는데 처음 여기 온 이 시점에선 그걸 이해못해서 그냥 올라갔다가 내려오고나서 그냥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어








분명 나는 여기 오면 양자 지식의 탑에 올라가는 방법이 생길줄 알고 온건데

여기 와서 알게된건데 양자 지식의 탑에 창문같은게 없더라고 그래서 공중에서 무슨 이동 통로를 통해 저기 안에 들어간다 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고

아니 그러면 뭐지 갈데가 없는데?

내가 여기 늦게와서 지형이 일부 무너진 후의 모습을 보고있는건가?


했는데 진짜 내가 서있던 곳이 운석 쳐맞고 블랙홀로 들어갔음 그래서 워프 탑 통해 조각난 공동 다시 돌아온다음 북극점 통해서 매달린 도시로 돌아왔어






제련소를 위로 올린 다음 워프 탑에서 워프를 해도 여기로 와지지 않았으니까 나는 이 통로를 통해 직접적으로 4층에 해당하는 높이에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고 생각했고

양쪽을 들락날락 하면서 통로에 들어갈 수 있는지, 아니면 뭔가 밟거나 딛고 올라갈 수 있는지 안에서 한참을 찾아 헤맸어 근데 그런건 없는거야








루프 끝나는김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그냥 날아서 위에 갖다 박아봤는데 당연히 발딛을 수는 없었고 그렇게 루프가 끝났음..









다음 루프에 다시 여길 와서

혹시 앞에 있는 짜리몽땅한걸 타자마자 바로 시점을 돌려서 앞으로 뛰어들듯이 들어가면 양자 지식의 탑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뛰어들었지만

창문이 없는걸 아까 확인했었으니 당연히 될리가 없었고 또 블랙홀에 빠졌음






딱 이때 여기 보면서 아 평범하게 들어가는건 아니구나 생각을 바꿔야겠다 라고 생각함



또 워프탑 왔고요 또 북극점 근처 폭포수 찾아서요 또 매달린 도시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면서 이걸 문득 보는데 서쪽에 있는게 양자 지식의 탑일 거란 말임

천문대를 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그랬고 하나는 중력 대포에서, 하나는 양자 지식의 탑에서 가는 거였음

근데 나는 중력 대포에서 천문대에 가는 길은 알고있었고, 그렇다면 천문대에서 역행하는 길을 찾다보면 양자 지식의 탑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함







님들아 근데 야영지에서 자면 뭐가 좋은거예요

마시멜로 잘 익혀서 먹는건 체력 채워주는 용도같은데 자면서 시간이 지나는건 머지 이번 루프 망해갖고 다음 루프 빨리 보고싶을때 남은 시간에 자버려서 루프를 빨리 끝내기 위함인가? 보니까 타이머가 빨리 오르긴 하던데








다시 여기에 왔고 오른쪽꺼를 타는건 거의 확실하다고 느꼈음






중력 수정을 타고 허공에서 고민하며 둘러보다가 2층이 있다는걸 발견했고 거기서 다시 주변을 막 찾아보게되었음






주변에 뭔가 섬이 있긴 했는데 진짜 너무 멀어보여서 설마 이런데를 막 건너가라고 한건가 싶었는데

어차피 여기 온 이상 다른데 갈데도 없었고 시도했는데 건너가는데에 성공했음



여기서 노하우 하나를 얻었는데 이게 제트 부스터 연료를 한 번에 100% 전부 소모하기보단 공중에 뛰어오른 후 무중력 상태가 되어 직전 운동 방향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제트 부스터를 꺼도 된다는 거였음

그러면 멀리 건너갈 수도 있구나 싶었어







근데 여기저기 건너도 양자 지식의 탑에 도착할 기미는 안보였고 대신 중력 수정이 있는 벽을 발견했어

처음 보는 곳이니까 일단 소득이 있다고 생각했음











댓글 중에 이걸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게 이 길이구나 싶었음

근데 처음 와본 이때는 어찌저찌 건너뛰었는데 이 이후로는 한 번도 못건너갔음 저기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벽 위에 착지했다가 갔어야 했는데 게임하는 내내 저게 안보였어







근데 나와서 보니까 그 천문대 입구가 있던 거기였어

아니 이게 맞나? 이런 식이여서 이게 양자 지식의 탑을 통해 오는 경로인거라면 정말 진짜 이게 진심 지식의 탑을 통해 왔다고 할 수 있나 싶었음

난 아직도 양자 지식의 탑에 가는 방법을 알아낸게 없으니까


그냥 천문대에 가서 저번에 못봤던 텍스트라도 보자 했는데 실수로 블랙홀에 떨어져서 또 돌아오고 하는 도중에 루프가 끝났음..





그다음 루프에서 정처없이 헤매다가 블랙홀에 두 번이나 빠졌었는데




양자 지식의 탑 부유물을 발견했어



예전에는 화이트홀로 나오면 이게 조각난 공동에서 시간이 많이 흐른 모습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랜덤으로 운석 맞고 부서진 부분이 블랙홀로 떨어져서 그 부유물들이 나뒹굴고 있는거였음 시간이랑은 상관없는 거였네


지식의 탑이 항상 부유물로 떠다닐거란 보장은 없다고 생각해서 이번이 여길 살펴볼 기회라 생각했고 그래서 여길 탐사해보기로 했어








성소가 달의 북극점에 있어야 여섯째 위치를 걸어다닐 수 있다.. 메모..



근데 양자의 달로 떠나기 위해서는 거인의 심연에서 무슨 준비를 하고 와야되는 거지 지금 내 지식으론 감이 잡히는게 없음 가서 더 알아내야 할 것 같은데 해류 아래로 가라앉아봐야되나








이거 움직이는 것 같은데 양자의 달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 표시해주는 건가?? 싶네







말하는 시점이 뭔가 포드 1호~3호가 불시착한 시점보다 훨씬 나중인 것 같은 느낌이야

뭔가 근데 또 보면 양자의 달과 우주의 눈이 동일한 존재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우주의 눈이 뭔가 더 근원적인 미지의 무언가란 느낌이긴 한데





아래 층엔 돌멩이 넣는 투영기가 있었는데 돌멩이는 없었어



이정도면 그래도 양자 지식의 탑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 일부를 간접적으로나마 봐서 다행이라고는 생각했고 그렇게 루프가 끝났어




다음 루프 한 번을 더 진행했는데 진짜 아무 소득도 없이 끝났음..

그래서 그냥 내용은 웬만큼 다 얻고 이 행성도 진짜 거의 다 돌아본 것 같아서 지쳐서 이제 다음엔 잉걸불 쌍둥이에 가보려고 마음먹고 6일차 플레이가 끝낫음











벽화에서 함선을 휘감는건 검은 가시덤불이었네

여기를 가야한다면 워프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함선에 남아있을지도 모를 잔해를 수거하러 가는 목적이려나 그 전엔 딱히 갈일 없을듯







잉걸불 쌍둥이랑 모래시계 쌍둥이는 다른건가?






잉걸불 쌍둥이에 가보는게 맞는거같네








오늘은 진짜 헛짓만 하다 좀 아쉽게 끝난거같네 근데 조각난 공동 이제 안올래

머 어차피 보니까 양자의 달 가는거 아니면 지식의 탑 당장 안가도 댈거같기도 하고


천문대에 결국 다시 못가봐서 못본 텍스트 남겨두고 오는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