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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글쓰기 오류로 html 간소화하다가 몬 버그로 글마다 다 줄띄움이 들어갔음 근데 다 고치기넘귀찬아






조각난 공동은 질렸어
잉걸불 쌍둥이 처음 가는 날이라 몬가 되게 설렜음







가는데 왼쪽에 노마이의 저 유적이 또 보였어
여기도 워프 탑 비슷한 곳에서 여기로 이동하는 장치같은게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음









착륙하는데 확실히 태양이랑 너무 가까이 있는것 같은거야
예전에 허접때 우주선 조종 잘못했다가 태양에 너무 가까이가서 그대로 죽은 적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면서 우주복만 입은 채로 표면에 걸어다녀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




이거땜에 뭔가 이 뒤로도 태양이 내 머리 위에 떠있거나 하면 막 엄폐물 찾아 숨거나 어디 그늘에 들어가거나 그러곤 했는데 모르겠음 다 헛짓이였던 걸지도
사실 우주복은 아주 튼튼해서 태양에 다이빙하는거 아니면 안죽는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음
조각난 공동에서도 봤었던 탈출 포드 구조신호기가 있어서 여기에 제일 먼저 확인해보려고 갔어









엥 아노나? 워프 코어 만든 사람이네
인게임에서 보자마자 알진 못헀고 지금 정리하면서 보니까 뭔가 이름이 익숙해서 예전꺼 보니까 맞았네
제자였던 포크는 조각난 공동에 가있었지












이 뒤에도 하나 더 나오지만 지표면의 온도가 너무 높아서 행성 표면에서 오래 머무르면 문제가 된다는 듯한 묘사가 나옴

이거보고 나도 지표면에 나갈때 태양이 너무 정면에 있다든지 가까이 있는것같으면 뭔가 숨거나 그랬는데 이 행성 특성상 시간 지체를 하면 안되는데 그런 헛짓을 하느라 시간낭비를 한 부분이 좀 있는거같음..




노마이들은 우주복이 없어서 그랬나






아니 근데 왤케 어두움?

여기서부터 아 몬가 심상치않은 행성이네 느꼈어






이유는 서로 다르지만 조각난 공동의 노마이들이랑 비슷한 생존 전략이네

모래가 차오른다는 부분을 머리에 새기고 아래로 내려갔어
































진짜 미로 그 자체라고 느꼈음 아니 출입구가 머가 이렇게 많대

개쫄보라 다른덴 가볼 생각 안하고 거주지가 있다는 곳으로 곧장 갔음




그리고 여기서도 태양의 열에 대해 무척 경계하는 표현이 있었어서, 지표면에 갈때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뭔가 이거 외우고 가야할 것 같았는데 너무 머리에 안들어와서 구덩이.. 왼쪽.. 바위기둥.. 위로.. 이렇게 외웠어

그리고 이때까지만 해도 모래가 차오른다는 말은 그냥.. 별 의미 없거나 나한테는 크게 상관없는 내용으로 인식했었음

모래가 떨어지는 구덩이 아래를 들여다봤는데 별 느낌이 안들었어서

아니 근데 가는 중에도 위에서 말하지 않은 다른 샛길이 졸라 많이 있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미로네 싶었음






와 복잡해






모래폭포가 떨어지는건 아무리봐도 그냥 장식용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여러번 강조해주면 좀 다른거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야했어












옆엔 몬 선인장같은게 자라고있었음 선인장은 산소공급 안해주드라

이때 산소가 별로 없었어서 조금 거침없이 나아갔음






폭포 너머에 문이 있었고 열고 들어가니 뭔가 거주지라고 할법한 넓은 공간이 있었어

아니 근데 너무 캄캄한거 아니야 단순히 전등을 켜는것만으로는 밑바닥이 보이지도 않았어









재 쌍둥이 프로젝트... 분명 예전에 한 번쯤 들어봤던 것 같은 기억이 있었어서 이전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거인의 심연에서 이 내용이 있었다는걸 확인했어

그때는 프로젝트 안에 가면을 설치했다 그랬었는데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조각이 활성화된다고 했었네




뭔가 연관은 없는것같고 잘은 모르겠지만 가면에 불도 들어오고 하던 기억이 남 아마 에너지를 공급하는건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네




태양 정거장을 건설했다가 실패하면 태양을 사용할 수 없게되어서 태양계의 모든 종이 멸종하게 된다고 말하는걸까?

막대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태양 정거장 건설은 불가피하지만 건설 실패 혹은 정거장 사용 시 반작용으로 태양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 그런 내용인 것 같네











건너편은 보이지도 않고 대신 뭔가 대단히 중요하게 생겨먹은 스위치 4개가 있었어

숫자는 사실 지금도 무슨 의미있지 모르겠네 층수인가?




일단 1번부터 가보자 하고 고에너지 실험실 스위치를 위로 올렸는데 뭔가 작동음이 들리긴 했지만 딱히 느껴지는 변화는 없었어






저기 원래 불이 켜져있었나?






오른쪽에 무슨 샛길같은게 있었고 올라가봤는데 유령 물질로 막힌 곳이랑 뭔가 아무것도 없는 공간만 있길래 조금 구경하다가 되돌아나왔어









뭐지 이게




이건 근데 지금 보니까 각 스위치 하나하나마다 연결되어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모래에 파묻히기 전에 여길 가장빨리와서 스위치 작동시키고 밑바닥을 들여다봐야할거같네









반대쪽엔 문같은게 있었고 모래가 떨어지고있었는데

잠깐 보고있었는데 모래가 점점 차오르는것같은 느낌?? 이 들었음

어?? 엥??









뭔가는 알아내고 나가야겠다 생각해서 이번엔 2. 징검돌 구역 스위치를 올렸어

그랬더니 다시 동작음과 함께 전방에 전등이 확연하게 켜졌어









모래가 차오르고 있다는걸 확실히 깨달았고 뭔가 좆된다는 느낌을 받았음

다시 빠져나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전에 무언가 하나라도 더 보고 나가야겠다 싶었어









아까 이 공간에 올때 저 모래폭포 너머에서 왔었으니까 이번엔 이 계단에 올라가보기로 했어

















아귀 미친 존나크네??




아귀는 검은 가시덤불에서 살고 여기엔 화석이 남아있다고 이전에 들었었지

건조한 행성이라는 점과 함선 탈출할때 봤던 것이라는 내용을 보면 아마 검은 가시덤불에서 물 속에 살고있다는 뜻이 아닐까




애들은 노마이의 꼬마 아이들을 말하는거겠지? 새끼 아귀면 충격인걸






그렇게 구경하고 나오니까 그 엄청 깊던 구덩이가 모래로 다 찬걸 보고 진짜 늦었다 싶었어

빨리 나가야겠다 했는데









어딘가에 갇혀서 양쪽 어디로도 갈 수가 없었고 그렇게 압사당해 죽게되었음

이렇게 죽는건 너무 끔찍한 경험이었어









그다음 루프엔 여길 왔는데 뭔가 있을것같이 생겼어

아니 근데 착륙하는게 너무 어려운거야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태양이랑 가장 가까이 도는 행성이라 그런가 공전 속도가 엄청 빠른거같았어








양자의 달은 아무도 쳐다보고 있지 않으면 사라진다..

꼭 그 목재화로에서 처음 프롤로그때 박물관에 보면 아무도 안보면 위치가 바뀌는 바위가 전시되어 있었던 거랑 비슷해보여




근데 이러고보니까 노마이는 목재화로에서 우리(종족이름 머지??)의 존재도 발견해서 알고있었나? 아니면 노마이의 탐사 시점과 현재 시점엔 큰 시간 간격이 있나? 과학 기술 수준은 노마이가 더 뛰어난가? 궁금해졌어




-> 프롤로그를 다시 보고오니까 노마이는 수천년 전에 우리 태양계에 왔던 종족들이고 그때 화로인들이 목재 화로에 살고있었는지는 학인하기 어렵네









어?? 저기에 번역기를 갖다대서 읽을 수 있는게 있었나봐ㅁㅊ 이제서야 다시보고 알았어

아무튼 여기엔 처트라는 화로인이 왔다갔나보네



뒤에 두루마리가 있어서 가져다가 아까 벽에 꽂고 다시 읽어봤어






여섯 번째 위치???

노마이들은 양자의 달 성소가 북극점에 있을때 비밀스러운 위치로 갈 수 있다고 했고 여기로 순례를 떠나는게 의미 깊은 여정이라 했었지

근데 우리 태양계에 행성이 몇개인지 기억이 안나네 5-6개는 되지않았나 5개밖에 안됐었나보네












양자의 달은 불규칙적으로 여기저기로 이동하고 있었고 그걸 어떻게 한진 몰라도 관측하여 여기에 시각적으로 띄워놓은 건가봐

아니 저 주황색 문양은 그냥 양자의 달을 특별히 표시한 정도인줄 알았는데 저기에 번역기를 갖다댈 수 있었나보넹




여긴 이제 더 이상 볼게 없었어서 탈출 포드가 있던 곳으로 되돌아갔어

근데 이미 너무 늦게 와서그런지 모래가 많이 쌓여있었고 이래갖곤 의미있게 보기 힘들거같아서 되돌아나왔음






여긴 들어갔다 와봤는데 흥미롭고 자시고 그냥 돌벽에 막혀있는게 전부던데 뭐가 있나??




그러곤 다시 나와 우주선을 타고 쌍둥이 행성 주변을 쭉 둘러봤어









중력 대포도 있었고






모래가 재 쌍둥이에서 잉걸불 쌍둥이로 흘러내려간다는 걸 알 수 있었어

나중에 관찰하면서 보니까 재 쌍둥이가 잉걸불 쌍둥이의 위성같아보였음 계속 주기적으로 같은 궤도를 돌고있었어

그러다보니까 잉걸불 쌍둥이는 뭔가 시간 제한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루프의 남은 시간은 재 쌍둥이를 탐사하며 보내기로 했어









이게 뭐람




아 그리고 이 쌍둥이 왔을때부터 행성을 극점-적도 둘레 이렇게 스마트하게 탐사하는 방법을 익혔음

스스로 익힌게 아니라 누가 저번에 그렇게 하면 좋다길래









재 쌍둥이는 그랜드 캐니언마냥 거대한 바위 산들이 있었고 중력이 낮아서 올라가는데 별 문제가 없었어

올라와보니까 무언가 시설이 있길래 문따고 들어갔어











예전 화이트홀 정거장에서 워프 탑에 들어갔을 때 본 그 구조물이었어 천장은 뭔가 좀 깨지고 손상입은 것 같았지만

건너편 문은 열어보니까 그냥 낭떠러지드라




이 워프 장치 위에 있으면 어디든지 가겠지 하고 올라가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디로 가는거지??

그래서 천장 보면서 태양이 지나가고 있으면 얼른 자리에서 나왔음.. 태양에 가서 타죽고싶진 않았어

그리고 나중에 되새겨보니까 워프탑은 무조건 일대일 대응이라 도착지가 정해져있었는데 이땐 그걸 까먹고 그냥 조준하고 있는 위치에 바로 이동해버리는거 아니야? 하고 태양이면 자리에서 후다닥 나온것도 있네

사실 상태보니까 별로 온전한 것 같지도 않아서 사실 작동 안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올라가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어디론가로 이동했어

주변을 보다가 어딘지 궁금해서 지도를 켜봤는데






와ㅁㅊ 목재화로야?

나 집에 돌아왔어









근데 주변 느낌이 내가 아는 목재화로랑 너무 달랐어 여긴 너무 허허벌판인걸

아니다 애초에 내가 목재화로에서 누빈 곳은 어디지? 생각해보니까 원래도 그렇게 발 넓게 다녔던 것 같진 않네










아까 스스로 정한 탐사 규칙에 의해 극점을 먼저 가보는게 좋다고 생각했고

북극점 근처로 오니까 이런 건물이 있었어

미확인 신호는 지금 보니까 뭐였는지 궁금하네 신호탐지기 대볼걸 그랬어






이게 시점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박물관 갔을때도 미전시된 작품들이 있던거 보면 현재 시점이 맞는거같네

근데 뭐지 내가 이 위치를 안와봐서 그런가 왤케 분위기가 영 다르지

화로인들은 한곳에 모여사나






남극점에는 용천수마냥 물 나오는곳도 있고 뭔가 구조물이 있던데 흠뭐지 하고 둘러보다가 루프가 끝났어









다음 루프때 잉걸불 쌍둥이 주변을 비행하고 있었는데 뭔가 협곡에 돌다리같은게 있고 전원을 공급받는거마냥 케이블이 있어서 구경하러 가봤






이런 곳이 있었고 왼쪽 이정표는 충돌 지점 동굴(60m), 오른쪽 이정표는 태양 없는 도시(120m)라 되어있었어

우측 앞은 유령 물질로 막혀있어서 갈 수 없었음




이거 구경하는 도중에 재 쌍둥이가 여기 날아오길래 잠깐 그늘로 숨었는데 뭔가 모래 쏟아지는걸 맞으면 안될거같았어

어차피 유령 물질 너머로는 못가니까 왼쪽으로 갔는데 이정표따라 샛길로 간게 아니라 언덕 너머로 걸어갔음






그러니까 중력 대포가 나왔어












혜성? 혜성이 고유 명사인지 그냥 일반적인 혜성의 뜻인지 긴가민가 했지만 그 침입자인지 뭔지도 있고 지도 보면 그런 존재가 있긴 한거같아서 그냥 그런곳 어디인가보다 했어




왕복선을 불러들인다음 안쪽에 올라가봤어












혜성은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던 곳인데 이번에 처음 본거같아

왕복선은 여전히 혜성에 있었으니까 클라리는 결국 지표 아래로 내려가 찾으러 갔지만 역시 되돌아오지 못한거 아닐까




나 근데 이거 다음 페이지 안읽었음ㅅㅂ











어떻게 온건진 모르겠지만 내가 아까 유령 물질로 막힌 곳의 건너편으로 잘 건너왔나봐 이정표에 거리가 똑같이 나와있네

유령 물질이 있긴 했지만 정찰기를 던져보니까 뭔가 길이 있는 것 같긴 했고 난 혹시나 이 틈으로 잘 점프하면 건너가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비비면서 막 점프를 해보려 했는데












??

내 우주복에서 뭔가 기체가 빠져나가고 있었음


그리고 산소게이지를 보니까 시발 존나빨리 소모되고있었어




일단 왕복선에서 산소 함 충전하고 내 우주선까지 존나 빨리 돌아가면 그 안에서 우주복을 고친다든지 그렇게 하는게 가능할 것 같아서 존나 빨리 돌아갔는데









눈앞에 두고 죽었음ㅅㅂ 그리고 루프 끝났어







다음 루프때 나는 우주선에 타려다가 문득 아까 워프를 통해 이동한 목재 화로가 현재 내가 살던 이 목재 화로가 맞는지 궁금해서

우주선을 타고 목재 화로 표면을 돌아봤어









아까 봤던 통신탑도 그대로 있었고 벽에 붙어있던 벽보도 그대로였어

근데 분위기가 다르지않아?? 아깐 분명 푸른빛으로 밝게 빛났고 지금 여긴 한 밤중인데

그냥 시간이 달라서 그런거일 수도 있는데 이때 나는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목재 화로는 사실 나한테나 중요한 행성이지 노마이들에게 있어서는 그냥 안위험한 행성일 뿐이지 다른 행성이나 다름이 없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









이런데가 있었어?














궁금해서 밑바닥에 내려가봤고 이곳의 문을 열고 안을 살짝 구경했는데 뭔가 뭔가가 막 있고 내가 지금 올만한 곳이 아니란 생각이 그냥 문득 들어서 그냥 다시 나와서 다시 올라갔음..

올라갈때 용천수 타고 올라가는게 맞긴한거같은데 좀어렵드라

목재화로도 나중에 탐사를 해봐야겠다 이정도 결론만 내고 다시 우주선에 탔어






너무 늦게 왔으니까 잉걸불에 내리는건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재 쌍둥이에 내렸고

이런 구조물을 발견해서 여길 탐사했어












아니 이거 화로인 아님?? 아까 그 처트 그친구 아님??ㅁㅊ








여기도 워프 장치가 있었는데 상태가 아까꺼보다 더 구려보였어

이것도 어디로 가나 확인해볼까 하다가 어디인지도 모르는곳으로 가면 무서울까바 그냥 주변을 더 수색했어














건너편 건물 상층부를 보다가 모래가 떨어지길래 숨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여긴 재 쌍둥이고 모래는 재 쌍둥이에서 잉걸불 쌍둥이 쪽으로 일방적으로 떨어지는거 아니었나?

그러면 사실 모래가 위에서 아래로 낙하하는게 아니고.. 이게 뭐지 근데




잉걸불 쌍둥이와 재 쌍둥이가 공전과 자전을 동시에 하고있기 때문에 내가 직관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모래가 재->잉걸불 로도 낙하했다가 위치에 따라 잉걸불->재 로도 가는건지 모르겠네




근데 두번째 짤 영상을 잘 보면 재->잉걸불로 모래가 이동하는건 맞는데 그럼 모래는 ㅅㅂ 구조물도 뚫고 이ㅏ동하는건가??ㅁㅊ네

암튼 여기서 두루마리를 얻어서 아래 가서 읽어봤어

읽는 자리 아래에 워프 장치가 있어서 이 위에 있다가 어디로 빨려가고 싶진 않아서 사선에 서서 읽음..









매달린 도시에서 왔다는걸 어떻게 알았지

조각난 공동과 잉걸불 쌍둥이는 서로 다른 탈출 포드로 불시착하였고 처음엔 교신조차 되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재결합했다고 되어있네

그러면 왕래가 가능했을 것이고 그런 노마이들에게 남긴 내용인가봐




고에너지 실험실을 찾아야겠다 싶었어









건너편에 왔는데 모래 폭포가 다시 지나가길래 잠깐 실내에 숨었다가 다 지나갔나 하고 살짝 고개 내민 순간












아이시발






건너편으로 넘어온 것 같아

사실 게임할땐 건너편으로 떨어졌다는 생각은 안했고 그냥 강한 모래폭포를 맞고 휘말려서 어딘가로 튕겨져 날아갔다고 생각했어

이때까지 모래폭풍은 계속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거라고만 생각해서 그걸 타고 건너편으로 떨어질 거라곤 생각 못했네




영상에서 보니까 모래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지 아니면 아래서 위쪽 방향으로 가는건지 구분되는데 인게임에선 전혀 몰랐어

눈앞에 중력 대포가 보여도 이게 잉걸불에 있던건지 재에 있었던지도 모르겠고 방향 감각도 모르겠고




아무튼 결과적으론 잉걸불 쌍둥이에 다시 왔어






가다가 막 태양이 너무 가까이 있는거같으면 이렇게 숨었어

지표면엔 오래 있지 말라 햇으니까......... 태양을 피해야 할것같다고 생각했음




태양이 글고 너무 커서 위압감이 오짐









지표를 떠돌다가 이런 구조물을 봤어

사실 저렇게 막 빛나는 구조물은 막 여기저기 있는거같아서 저게 내가 이미 본거였는지 아닌지 몰랐는데 바닥에 내가 모르는 노마이 글이 있길래 못본거구나 싶었음









여긴 바로 엄청 중요한 정보가 있을것만 같은 고에너지 실험실이었는데 입구는 막혀서 못들어가게 되어있었어

여길 가는게 중요하다 싶었는데 보니까 태양 없는 도시라는 곳을 가면 실험실로 갈 수 있다고 되어있네




화이트홀 정거장에서의 놀라운 발견이란 워프가 가능하다는 사실인건지 아니면 워프 시 시간 간격에 모순이 발생하는 점인지 모르겠넹









뒤를 돌아보니까 태양 없는 도시에 대한 이정표가 있었고 300m 라고만 적혀있었어

방위는 없지만 아마 지표면 수직 아래로 300m만큼 내려간 곳에 있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




어딘진 몰라도 이 도시에 가는걸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이후 게임을 진행했어

어디일까 정말 궁금하네












그러곤 뒤로 모래폭포가 지나가는걸 구경하고 있었는데 문득 든 생각이 있었음

아아아아까 태양 없는 도시(120m) 이정표가 있던 곳에 유령 물질이 가로막고 있어서 들어가는게 불가능했었는데


분명 거기는 모래 폭포가 지나가는 경로였단말임




그러면 거기에 가서 모래폭포가 함 지나가는걸 보고나면 모래에 의해 유령 물질이 덮여서 무력화될거고 그래도 통로로 가는 공간은 남을테니까 완벽히 들어갈 수 있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됨




와천잰가?? 다음 루프땐 꼭 가장 먼저 거길 가서 이렇게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음









그러던 와중에 조각난 공동에서 들여다봤었던 거기도 와봤고

근데 돌멩이는 없네






루프가 끝나가기 직전이길래 그냥 주변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재 쌍둥이에서 더이상 모래가 안떨어지는거야

뭐지 일정량의 모래만 떨어지고 그뒤론 안떨어지나 머근데 루프 끝나기 직전이었어갖고 중요하게 보진 않은거같네










다음 루프때 다시 날아오면서 무슨 구멍을 봤어 저게 뭐지






여기에 다시 도착했고 이제 모래 폭포가 오기만을 기다렸어

돌다리 위에 모래가 샥 덮이면 저런 유령물질은 다 묻힐거잖아 완벽해보였어









아니 근데 꽤 오래 기다려서 모래 폭포를 봤는데 돌다리 위에는 모래가 안쌓이는거야

난 진짜 이게 무조건 정답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나서 아 시간도 넘 많이썼는데 이제 어딜가지 싶었음




그래서 왼쪽 이정표에 적혀있던 충돌 지점 동굴에 가보기로 했어






그랬더니 뭔가 익숙한 나무들이었고 더 들어가니까 탈출 포드 뒷편에 있던 동굴이었어

여기 온김에 다시 들어가서 볼것좀 더 보자 마음먹었어




좀 헤매다가 결국 대피소에 들어오긴 했는데

이거 근데 가는길은 뭔가 복잡해보여도 결국 길 자체는 하나로 나있는것같은데 맞나? 가는 길 자체가 막 미로마냥 있진 않는거같기도하고






난 아무 정보라도 얻고싶었고 4. 눈의 성소 구역이라는 스위치를 작동시켜

그랬더니 작동음과 함께 전방에 아주 밝게 구역이 활성화되었어




우측 샛길따라 쭉 이동하며 구경해봤어









사실 원리는 아직 정확히 이해 못했는데 스위치를 작동시키면 그 구덩이 아래부터 1층, 2층, 3층, 4층이 활성화되는 것 뿐만 아니라 우측 샛길도 뭔가 다른 곳으로 바뀌는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

이동 통로가 있어서 올라갔고 저거 ㅅㅂ 무슨내용인지 봐야지 하고 그대로 까먹고 안봤네









위로 올라왔더니 중력 대포(120m)라는 이정표 너머로 이렇게 유령 물질이 가득한 곳이 펼쳐졌는데

중력대포는 함 가보기도 했고 선인장 너머로 유령 물질 가득한걸 함 보고 오기도 했으니까 여기랑 거기랑 서로 건너편인가보다 하고 다시 내려왔어












그러곤 구덩이에 그냥 빠져서 이 징검돌 동굴이란 곳을 무작정 들어갔는데 이때 모래가 바닥에서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 때였어

가면 무언가 있겟지 하고 계속 가는데 진짜 미로 그자체에 너무 어둡고 ㅅㅂ아귀라도 나올거같아갖고 무서웠는데 이게 길이 여러 갈래에다가 여기도 가보면 막혔고 저기도 가니까 막다른길이고 모래는 이미 너무 차서 되돌아 못나오고 해서 정말 여기 들어가서 아아아무것도 확인 못하고 또 그렇게 죽엇어







이렇게 7일차 플레이가 끝났고

태양 없는 도시란 곳을 어떻게든 가봐야겠다가 목표가 됐어 그러곤 탐사 일지를 읽는데









응?

아아 내가 처음으로 와본곳이자 탈출 포드 뒤 개미굴같은 구멍을 통해 도착한 대피소가 사실 태양 없는 도시였던거임...

아그렇구나

이 글때문에 영상 다시 보다가 안건데 아까 스위치 작동시킬때 고에너지 실험실로 가는 스위치도 있었음.. 게임할땐 함 보고 금방 까먹었어








아니 왕복선에 놓치고 온게 있나

혜성은 그리고 침입자가 맞았네







다음엔 바로 도시로 온다음 고에너지 실험실로 가보려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