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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있어갖고 저번 주는 일주일에 두번 하려그랫는데 진짜 브알차는게 너무 귀찮음ㅁㅊ
오늘 목표는
1. 아귀 전망대 가서 정찰기 넣고 징검돌 구역 가서 물고기 화석 동굴 가기
2. 재 쌍둥이에 있는 5개(추정)의 워프 탑 들러서 확인해보기
3. 탈출 포드 뒤에 있던 다른 동굴들 확인해보기??
4. 모래가 내려오지 않는 시간에 처트 캠프 밑바닥으로 가보기
이거였고 4번이 엄청 빨리 가야되는거같아서 4번 먼저 해보기로했음
처트 캠프 밑바닥이 진짜 얼마나 밑바닥인지 몰라갖고 첨엔 여기서 조금 헤맸음
잉걸불 쌍둥이가 나는 밑바닥이 있는게 아니라 제일 처음엔 그냥 반 갈라져있는줄 알았음 그래서 우주선타고 외핵 내핵 중앙으로 가면 건너편으로 나오는줄 알았어
생각해보니까 뚫려있으면 모래가 쌓일리가 없네 하고 밑바닥을 봤음
아니 이 밑에 뭐가 있다고?? 싶었어
정찰기를 던지니까 계단같은게 있어서 1차 소름이었음 난 누가 알려준게 아니면 여기 가볼생각은 절대못했을거같아
아니근데 위에서 헤매다가 너무 늦게온거임 모래가 이미 꽤 차있었는데 저지능이라 여기 그냥 빨랑 들어가자 하다가 압사당해죽엇음
다음에 바로 다시 왔어
바닥에서 모래는 차는데 뭔가 길이 없는거같은거임.. 건너편 모래폭포 있는 곳으로 가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여길가도 저길가도 돌아가도 뭐 어디 뚫린 길이 없는데
근데 그러다가 여기서 비볐는데 뭐 어케 넘어가졌음
여기가 유일한 길이 맞나? 사실 이 다음 루프때 여길 다시 왔는데 그때도 똑같이 헤맸음 사실 잘 모르겠음 아니면 이 구조물들도 양자 영향 받아서 있다가 없다가 하나
여기서 헤매면서 너무 무서웠음 ㅅㅂ분명 즐거운 탐험이랬는데
모래가 강물마냥 흐르는 넓은 구역에 도착했음 그리고 탐사기 성능 개좋음
여기서 헤매다가 길을 못찾아서 산소부족으로 죽었는데 죽기전에 여기 모래폭포를 보긴 했단말임
근데 떨어지면 안될거같아서 여기 말고 동굴 내 다른 길이 있는지 찾다가 없어서 여기 빠졌는데 길이 있던거임ㅁㅊ 그와 동시에 산소끝나서 루프끝났어
바로 다음 루프때 다시 온건데 ㅅㅂ길을 못찾아서 이때 진짜 넘 무서웠는데 어찌저찌해서 길 찾고 모래 강물 있는곳으로 다시 왔음
그러다 여기왔는데 이때 긴장감이 높았을 때라 갑자기 선인장으로 바뀌어서 조금 깜짝놀랐어
왜 무서웠냐면 그냥 여기 막 뭐 난 아직도 아귀같은거 나오는거 아니야?ㅆㅂ 이런생각 가지면서 왔어갖고
이때가 진짜 제일 무서웠음ㅅㅂ 막 벽들이 살아있는거마냥 나 죽이러 오는줄알았어
암튼 그 맨 뒤 벽 앞에서 뒤돌았다가 정면봤다가 이짓거리 한 3번인가 하니까 선인장도 없고 가로막는 돌도 없어졌어갖고 안쪽 공간에 들어왔어
이거 왜 영어야 나만 영어로 떴나
이게 한글로 되어있어서 기록 내용을 바로 이해했으면 내가 이 공간에서 시간을 훨씬 덜 낭비하고 덜 무서웠을 것 같은데 영어라 바로 읽어보진 못했어갖고
그냥 영상에 녹화만 해두고 루프 끝난 다음에 읽어보자 이렇게만 생각했어
스위치 내리니까 뭔가 어두워진 느낌은 드는데 정확히 무슨 기능인진 몰랐어서 스위치 내리고 주변 둘러보는데
뒤돌아보니까 분명 아까까지 누워있던 유골이 갑자기 서있고 무슨 검은 형체가 나한테 오는거임ㅅㅂ
개놀라갖고 옆에보니까 무슨 갑자기 그 양자 특성 갖고있는 바위가 진짜 갑자기 또 생겨있는거임(이때 처음봤음)
난 이 검은게 뭔지 모르고 첨엔 아귀인지 무슨 괴생명첸지 불끄면 나 죽이러 오는건줄 알고 스위치를 황급히 올렸는데
아니 그래도 검은색 무언가가 남아있는거임ㅅㅂ 그래갖고 존나 무서웠는데
이때 사실 VR 설정이 잘못되어 있었어서 스위치 드래그 할때마다 그 방향으로 내 캐릭터 키가 막 늘었다 줄었다 조절되는 상태였음..
그래서 내 그림자였을텐데 그거보고 놀라서 나는 양자 바위가 나 죽이려고 뭐 하는줄 알았음
그래서 바보같게도 여기서 한참동안 서성이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며 시간을 꽤 많이 썼어
스위치는 한 10번 더 작동시켜보고나서 불을 켜고 끄는거구나를 알게됐음
내가 여기서 한 5분넘게 이러고있었는데 기록 내용은 영어라 읽어보진 않았지만 불을 켜고 끌 수 있고 양자 바위는 저렇게 있고 콜레우스가 없어졌었다는 기록을 다 종합해보니까 다음으론 뭘 해야할지 바보도 알 수 있더라고
그렇게 바위를 타고 다른 곳에 왔어
양자적 물체와 얽혀서 함께 이동할 수 있다는건 달에 도착하고 나서의 행동 요령과 관련된 부분이 아닐까?
양자의 달과 접촉한 상태에서 관측을 멈추면(불을 모두 끄거나 시선을 돌리면) 양자의 달과 함께 이동하게 된다 머 그런건가??
다시 깜박깜박 해보니까 여기에 도착했고 여긴 내가 예전에 길잃고 우연히 와본 곳이었으니까 어딘지 바로 기억이 났어
나머지 두 곳은 탈출구가 따로 없으니까 여기서 나가서 우주선을 찾든가 다른데에 가든가 해야겠다 생각했어
근데 세 곳밖에 안가는게 맞나? 더 깜박깜박 해볼걸 그랬나 싶어
근데 모래가 이미 상당량 차서 어디 갈지 모르기도 했고 처트가 시간에 따라 대화 내용이 달라진다는게 기억나서 얘랑 대화나 해보려고 했어
처음엔 내가 알던 평상시의 그 대화였는데 1-2분 뒤에 다시 말을 걸어보니까 내용이 바뀌었어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바로 이해가진 않았어
저번 댓글을 보고 9일차 플레이때 하늘을 종종 올려다봤었는데 초신성이 아아아주 저멀리 보이긴 했는데(내가 본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초신성이 엄청 많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갖고
태양 정거장때문에 태양에 문제가 생겼다는 느낌이랑은 좀 결이 다른거같았는데 우리 항성계에 별은 태양 하나 뿐인 반면 여기서 말하는 내용은 전우주에 닥친 문제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별들은 왜 죽어가지 우주가 정말 끝나는 건가 내 루프가 끝날때 그건 사실 우주가 끝나는걸 말하는걸까
그러곤 재쌍둥이에 왔어
루프 시간 한참 경과하고 할게 없으면 그냥 재쌍둥이에 와서 아무 워프나 타보는게 습관이 됐음 재쌍둥이는 사실 좀 다 미지의 공간이라 해야되나 알아낸게 너무 없었어서
이땐 여길 들어가봤어
나중에 다시 생각한건데 워프탑의 외형이 해당 도착지 행성의 특징과 연관지어지도록 만든거라 했는데 첨엔 진짜 하나도 몰랐는데 나중엔 그냥 연관지어서 외워질 정도는 되는것 같았음
목재 화로는 아마 용천수가 나오는 거랑 외형이랑 관련있는건가 싶네 그리고 워프탑 안에 나무가 우거진거로 연관지어 외워놓기로 했어
그러고 목재화로에 워프됐는데 ㄹㅇ아니 뭔가 분위기가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떠나온 그 느낌이랑 너무 다른거같음 이렇게 어두운 행성이 맞나
저번에 북극점에 함 가본것같았어서 이번엔 그냥 무작정 남극점으로 걸어가기로 했어
용천수 나오는곳이 아마 북극점이었던것같네
이때 루프가 끝나려고 하고있었어
이런걸 발견하고 왼쪽으로 올라가다가 루프가 끝났는데
인게임에서는 의미를 이해하진 못하고 이게 행선지판이 맞나? 라고 딱 인지만 한것같네
근데 지금 읽어보려 해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
나무 껍질 너머로는 항상 어둡고 고대의 빈터에는 조용한 그림자??....
바로 다음 루프때 확인해보니까 양자 숲이라고 되어있는 곳 같아
시라서 이해가 안되는거였음ㅅㅂ
근데 각 행성마다 양자 신호가 감지된다는건 뭘 뜻하는걸까
모래시계 쌍둥이에서 탐지한 양자 신호는 양자 동굴-호수 바닥 동굴을 통해 양자 바위를 발견했는데 이런 식으로 양자 바위가 다른 행성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는 뜻일까
거인의 심연에도 양자 신호가 있을만한 곳이 있나
이번엔 물고기 화석 동굴에 가기 위해 아귀 입에 정찰기를 넣었어
아니근데 저번에 징검돌 구역 왔을땐 모래가 엄청 많이 쌓여있었어갖고 존나 별거아니네 이랬는데 루프 초반에 바로 오니까 무슨 존나 깊은거임.. 진짜 이래서 징검돌이구나 싶었음
빠지면 안되겠다 하고 조심히 건넜어
ㅋㅋ
근데 길이 어디에 보인다는 건지 모르겠는 거임
아귀 입에 그거 넣고 오면 뭐 가는 길이 보인다그랬는데 여기랑 저기는 다 가본곳이고 나가면 태양 없는 도시로 되돌아오게되고
헤매다가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 아 이거 발견 못하면 진짜 이번 루프 개낭빈데 이생각이 먼저 들었음..
모래가 상당히 많이 차올라서 정말 갈 곳이 없었고 헤매다가 문득
빛으로 길을 알려주는 건데 내가 헤드라이트를 꺼야 보이지않을까? 싶어서 껐는데 딱 그때 빛이 보였고 거기서 길을 찾았음..
생각해보면 징검돌 구역은 2층이고 아귀 전망대는 3층이니까 곰곰이 생각하면 어딘진 몰라도 위로 올라가야겠네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겠지만 나는.. 생각없이 게임을 해서.. 몰랏음..
그 옛날에 놀이터에서 눈감고 탈출 놀이 하는거랑 비슷한거같네
아귀는 앞이 안보이니까 소리 내는 것에 주의해야 하나봐
혹시 검은 가시덤불은 아주 캄캄하거나 어두운 행성인가
내가 빛에 의지해 방심하게 하려고 발광하는 빛으로 유혹하는 걸지도 모르겠음 원래 아귀가 그런 생물이긴 하지만
그러곤 나와서 우주선타고 재쌍둥이로 왔음
루프의 남은 짜투리 시간을 책임져주는 재쌍둥이
여긴 처음 본것같아서 여기 워프를 이용해보려고 와봤어
어디로 가는건진 당연히 몰랐는데 함 겪고나서 보니까 외형이 폭풍을 형상화 한것같긴 하다 그래서 금방 외워졌어
여긴 천장 유리가 완벽하게 모래를 막아주는 것 같긴 했는데 하도 데인 적이 많아서 모래폭포가 오면 그냥 옆에 비켜서있었음
여기 앞에 이런애가 쓰러져있었는데 딱 이걸 보면서 비로소 다른 워프탑 앞에 쓰러져있는 것도 그렇고 다 노마이들이구나 싶었어
근데 화로인들이 살고있는 현재랑 노마이들이 이 항성계에 왔던 시점은 수천 년의 시간 차이가 나지 않나? 얘네 시체는 어떻게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수가 있는거지
공기가 없어서그런가
그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어디론가로 워프가 됐어
와 거인의 심연
중력값이 낮은 행성들에 하도 오래 있었어서 제트팩으로 이 벽조차 못넘어가는게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 근데 여길 와서 뭐하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혹시 양자 바위가 어디 있을까 싶었지만 당연히 그런건 없고
절벽에 서서 바다위에 있는 폭풍들을 하나하나 봤는데 다 시계 방향으로만 도는 것 같았어
루프가 끝나려고 하고있었고 실수로 바다에 미끄러져 빠졌는데
그 바다 밑으로 들어가는 노마이 조각상 제작소?? 거기에 예전에 못본 기록이 있어서 그거나 보고 루프 끝내려고 후다닥 뛰어갔어
서로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노마이들은 재 쌍둥이 프로젝트를 통해 이런 식으로 지식을 공유했다는 뜻인가??
사실 재 쌍둥이 프로젝트라는거 까맣게 잊고있다가 이거 보고 아맞다 하고 생각났음
재 쌍둥이에서 그러면 무언가 더 있겠구나 싶었고 지금 이 위치 위에서 돌멩이 넣고 엿봤었던 재 쌍둥이 프로젝트 그 심오한 배경과 구조물과 분위기가 다시 생각났었어
다음 루프에서 출발 전에 탐험일지를 쭉 보는데 여긴 어딜 더 가야되는지 모르겠넹
22분이 혹시 내 루프 한 바퀴의 총 시간을 의미하는 걸까? 그러면 나는 재 쌍둥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게 아닐까
재 쌍둥이 프로젝트 내 저장 장치에 기억이 전달되는 거랑 루프를 통해 얻은 경험을 내 머리에 기억하는 거랑은 좀 다른거같긴한데
노마이들도 가면을 하나씩 쓰고있는 것 같았는데 각각이 착용하고 있는 가면과 재 쌍둥이 프로젝트에 있는 저장 장치는 1:1로 대응되어있다는 것 같네
예전에 거인의 심연에서 본 내용인데 재 쌍둥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거나 혹은 장비가 고장날때 조각상이 활성화된다고 되어있어
근데 재 쌍둥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이 뭐였지? 무엇을 달성해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거지? 음의 시간 간격을 훨씬 늘려서 과거로 보내는게 목표 아니었나?
프로젝트에 성공하게 돼서 그 결과로 기억을 저장 장치에 전송할 수 있게 된건가? 아니면 이건 과거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부수적인 내용인가(기억과 경험, 정보들을 얻은 채로 과거로 가기 위한)
이것도 예전엔 그냥 추상적인 내용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는 음의 시간 간격 22분을 달성한다는게 나 자신을 물리적인 관점에서 과거로 보낸다는 느낌인것 같았는데 여기선 기억을 과거로 보내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아
사실 뭔가 어렴풋하면서도 아직 정확히 잡히는건 없는거같네
이번 루프에선 바로 재 쌍둥이에 착륙했어
매번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여길 왔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가장 먼저 여길 와본적은 없길래 함 와보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이제 우주선 조종은 엄청 익숙하다 생각했는데도 속도조절 못하고 쎄게 박아서 저렇게됏어
근데 재 쌍둥이는 모래가 빠져나가기 전엔 정말 모래밖에 없드라 이 행성 자체가 모래가 빠지면서 모습이 드러나는 형태였음 직접 겪어보고 알았다
돌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노마이가 쓰러져있는쪽 반대 입구 워프를 한 번 타보기로 했어
여기도 근데 이렇게 이어져있고 해갖고 이제 도착지가 어딘지 잘 알겠드라 물론 인게임에선 몰랐음
워프 이동하니까 잉걸불 쌍둥이였음 그리고 산소없어서 루프 끝났어
다음 루프땐 고에너지 실험실 와서 저번에 못해본걸 해봤음
근데 이거 진짜로 어떻게 블랙홀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나올 수가 있는거임 하나의 물체가 동시에 2개가 존재하는 순간이 있다는게 직관적으로는 잘 이해가지 않았어 이게 시간 여행인가
이 쌍둥이 행성에서는 돌멩이를 하나도 못본거같아
그러다 그냥 재 쌍둥이에 다시 왔고 이 구조물은 대체 뭘까 궁금했어
워프탑도 거의 다 가본 것 같은데 어딜 가봐야되나 하면서 지표면을 좀 오래 날고 여기 저기 들러보다가 결국
결국 여기에 왔어 여긴 한 번도 못타본거같아서
모래 폭포가 올라갈때만 비켜서고 나머진 계속 워프 위에 서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워프가 작동하지 않았고 루프가 끝나려고 하길래 이번 루프도 정말 배운거 없네 하고 체념하려는 찰나에 이동이 됐어
??
주변 배경이 막 돌아가고 있었고 좌측 UI에 보이는 행성에서의 내 위치가 적도를 따라 빠른 속도로 계속 달리고있었어
루프가 끝나려고 할 때였어서 이때 인게임에서 이걸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루프랑 관련한 내용이 맞는 것 같아
루프 주기는 22분인게 맞는거같았고 이번 루프는 1분이 남았으며(사이클 종료) 21분 전에 이전 루프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이곳의 저장 장치에 저장했다는 내용인것같네
루프가 끝날 때마다 노마이 가면이 나오면서 루프때 경험한 내용들이 스쳐가듯 지나가는게 저장 장치에 저장이 되는 과정을 의미했나봐
근데 뭐지 왜 이걸 내가 사용하고 있는 거야?
목재 화로의 다른 화로인들은 이러한 루프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듯 보였음 그러면 나는 사실 화로인이 아니고 노마인가?? 거울은 없으니까 알게뭐람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또 이 루프의 존재를 나만 알고있는건 아니기도 했음 거인의 심연에 있는 가브로도 루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던 것 같아
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인 건지 아니면 노마이가 만든 최첨단 고대 유물같은 걸로 이해를 해야 할지 잘 몰랐어
탐사정 추적 모듈은 각 행성에서 중력 대포를 통해 발사하는 탐사정인 것 같아
기억 조각상은 뭘까? 거인의 심연과 목재 화로에 무언가 있다는 것 같은데
이건 가브로를 만났을때 들었던 내용인데 사실 가브로가 조각상이 빛난다고 말했던 현상을 나는 관측한 적이 없었어
조각상이라는건 노마이 얼굴 모양의 조각상을 말하는 거겠지? 근데 이게 어디에 있는거지
조각상 섬은 지면엔 그렇게 부를만한게 없을 거고 바다 아래로 들어가는 곳엔 조각상이 있어도 빛나진 않았던 것 같은데
+)
생각해보니까 빛나는 조각상이란걸 못찾는게 당연한건가? 재 쌍둥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거나 혹은 문제가 생겨야만 조각상과 가면이 빛나서 사용자에게 하여금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 것 같은데
와 노마이 기록이 되게 많드라
루프 끝나기 전에 이걸 다 영상에만 담아두고 루프 끝난 다음 보려고 했어
라미에의 가설은 물체가 블랙홀에 들어가기 전에 화이트홀로 나오는게 가능하다는 거였는데 그게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고, 재 쌍둥이 프로젝트를 이제 막 건설한다고 하는거 보면 아마 막대한 에너지 수급을 위해 태양 정거장도 결국 건설하게 되었을 것 같네
왜냐면 재 쌍둥이에 이러한 시설을 만들기도 전에 22분의 시간 간격이 가능한지 구상하는 시점에서 이미 막대한 에너지원이 필요하다는걸 확인했었는데, 결국 재 쌍둥이 프로젝트 건설을 한거 보면 에너지 수급 문제도 해결했을 거니까
근데 그럼 그걸 이용하는 나는 지금 시간의 무한한 흐름을 경험하고 있지 못하고 22분 내에서 무한히 맴돌고 있는건가
아니 기억 조각상이 뭐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목재 화로와 거인의 심연에만 있고 조각난 공동과 쌍둥이 행성에는 없는게 뭐지라고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어
노마이 얼굴 조각상 그거말곤 없는거같은데
거인의 심연에서 봤던 탐사정 궤도포는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생겨 무기한 대기상태에 돌입했다고 했었지
하지만 탐사정 궤도포로 추정되는 무언가는 부서지긴 했어도 거인의 심연 궤도를 돌고 있고, 특히 그때 당시에 프리벳을 탐사정 궤도포로 올려보내서 탐사정 추적 모듈을 추가 설치한다 했었는데 위에서 이미 추적하고 있다는걸 보면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생겼지만 그걸 태양 정거장 건설로 해결했고, 결국 발사를 한게 아닌가 싶네
왜냐면 지금 여기 재 쌍둥이 프로젝트 기록에는 에너지 공급 문제에 관한 내용이 없으니까
아 뭔가 이해한 것 같아
태양 정거장이 명령을 받고 태양을 폭발시키면 그때 발생하는 막대한 에너지로 탐사정 궤도포 발사 명령을 22분 전의 과거로 보내
그러면 무한 동력마냥 시간을 계속 돌려서 22분간 원하는걸 하다가 태양을 폭발시키고 다시 22분 전의 과거로 보내고..
근데 탐사정 궤도포를 발사한다는게 뭐지 거인의 심연 궤도에 그 우주선을 보내는걸 말하는거 아니었나
이세상 모든 존재의 시간을 22분 전으로 돌리는게 아닐텐데 그럼 태양을 폭발시키고 탐사정 궤도포를 22분 전으로 보내기만 하면 모든게 해결되는건가? 나머지 남겨진 존재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태양이 터져 없어지나
평행 우주같은건가
처트가 하늘에 초신성이 많이 보인다고 했었지 그건 일련의 이 일들이 우주의 수 많은 항성계에서 똑같이 벌어졌나
탐사정 궤도포를 22분 전으로 보내는 이유가 뭐지?? 이게 궁극의 목표였나?
맞아 노마이는 눈의 신호에 이끌려 이 항성계에 왔었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었다고 하네 이유가 뭘까
나 근데 여기 시간에 쫓겨갖고 여기 기록을 완전히 다 안봤음..
거인의 심연에서 봤던 이 기록을 보면 탐지기가 해내지 못한 일을 탐사정 궤도포를 통해 하려는 것 같아. 눈의 신호를 더 극적으로 탐지해서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탐사정 궤도포를 올려보내려고 한걸까?
재 쌍둥이 프로젝트는 노마이가 이 항성계에 온 뒤 아주 한참 뒤에 완성된 프로젝트인가봐
이미 노마이들은 이 항성계의 모든 행성들은 탐험해서 정복했고 그렇게 지내다가 침입자를 관측하고 새로 탐사하는 것에 대해 기대했던 것 같네
뒤에 막 뭐가 더 있는것같은데 루프가 끝나버려서 뭔지 보지못했어
옆엔 돌멩이도 있는 것 같았는데
태양이 빛나는 것 대신 이런 식으로 노마이 문양?? 을 보며 루프가 끝났어
탐험일지를 다시 봐도 좀 아리송하네
눈의 신호를 더 잘 찾기 위해 탐사정 궤도포를 쏘아올린건 맞나
태양 정거장은 작동하지 않았고 결국 막대한 에너지를 공급할 방법을 찾지 못해서 탐사정 궤도포가 무기한 중지됐던 것 같네
9일 차 플레이가 끝났는데
지금 이 재 쌍둥이 프로젝트 안쪽은 루프가 끝나기 1분 전에만 올 수 있는거 맞나? 이전에도 그 워프 위에 서있었는데 모래 폭포가 흐르고 있을때는 잉걸불로 쓸려 내려갔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모래 이동이 종료된 시점에만 작동하는 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저기 가서 돌멩이도 넣어보고 끝쪽에 있는 것들도 확인해보고 해야겠지만 이제 쌍둥이 행성도 거의 다 돌아본 것 같은데 이제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
양자 지식의 탑에 다시 가보거나 아니면 검은 가시덤불에 가보거나 일것같은데 쌍둥이 행성에서는 다음에 어딜 갈지 명확히 짚어준게 없어서 모르겠엉
아마 검은 가시덤불에 가보게되지 않을까 싶네
아 그리고 탈출 포드 뒤에 있는 다른 출입구도 확인해 봤었는데
위험하다고 했던 입구는 그냥 아귀 전망대를 측면에서 바라본 곳이었고
돌무더기로 막힌 곳은 양자 특성을 띈 바위도 아닌거같고 진짜 그냥 막다른 길인데 기록에 왜 노마이가 흥미로워 보인다고 적어놓은지 모르겠넹
잉걸불쌍둥이 동굴 존나 무섭긴함 ㅋㅋㅋㅋㅋㅋㅋ 조각상이 빛나는건 초회차 시작에 박물관에서 경험했을거임
아아 맞네 조각상이 빛난다=재 프로젝트가 성공하거나 혹은 문제가 생겼다 인데 그러면 뭐지 프롤로그때 목재화로에 문제가 생긴걸 의미하는건가 사실 알맹이? 핵심을 이해 못하고 있는거같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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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tRRcC2nPIY?si=_Eru3b7nOKEz9QmF&t=5705
이때
보는 링 메시지 말하는거 맞아?
아 워프로 정찰기를 먼저 보내볼 수도 있겠네.. 거리에 상관없이 회수가 된다고하면
아하 어...... 모지 하나는 탐사정 추적 모듈, 하나는 거인의 심연 기억 조각상, 하나는 목재 화로 기억 조각상 이렇게 각각이 페어링 되어있는게 아니라 첫 번째 링, 두 번째 링, 세 번째 링이 각각 가면이랑 페어링되어있는거야?
탐험일지 한 10분 들여다보고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조금 알것같기도 하고
52번 짤이랑 다른걸 말해주려는줄 알고 내가 잠시 착각했나봐
노마이 쌩얼은 박물관 가면 볼 수 있음 노마이 우주복은 그냥 성능 좋아서 모래 그렇게 쳐맞고도 풍화 안 됐다도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