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봉인 푸는 3번째 방법으로 꿈 속에 들어가면

평소에는 애들한테 걸려도 '어우 걸렸네' 정도였다가

'이대로 걸리면 난 죽는다' 라는 긴장 때문인지

뭔가 벌거벗은 채로 들어간 것 같아서 기분 이상했음.


특히 석상 앞에서 눈싸움 하다보면

'아 내가 진짜로 죽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어차피 기존에도 죽으면 루프하는 것 때문에

죽음에 대한 무게가 너무 가벼웠었는데,

간접적으로나마 죽음에 대해 상기시켜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