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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장면 처음봤을떄 되게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분명 주인공은 우주의 눈에 도달했고 이 자리에 모여있는 모든것이 도달한 주인공의 상상속이라는 것을
아까 천문대 씬에서도 봤듯이 잘 알고있었는데 은연중에 이 인물들이 진짜 실재하는 인물들이라고 생각하고싶었음
그렇다보니 합주씬에서 되게 씁쓸한 기분이 들더라, 사실 지금 현우주는 멸망직전의 위기에 놓여있는 당장이라도 도피하고싶은 상황인데
그 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모여서 연주하는 인물들을 보고 주인공의 복잡한 현마음을 가장 잘나타냈다는 느낌이 들었기도함
우왕 합주 개좋다
포근했어. 멸망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두를 보며. 지금을 보고 있는 모두를 보며.
센과치히로 기차씬보면서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듬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현실이랑 꿈 그 사이 공간 보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