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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와일즈인 양자 지식의 탑, 거심 회오리 같은 우연을 통해서 발견할 수도 있는 것들이 있음
저런 것들의 대척점으로 최중요 정보라 진짜 애지간해서는 우연히 발견을 못하게 해놓은 것들도 있는데 대표적인게 dlc 유물임손에 들 수 있는 수많은 다른 오브젝트들과는 다르게 유물만은 90도로 완전히 숙여서 최대한으로 아래를 보는 상태여야만 내려놓을 수 있음 우연히라도 유물을 내려놔버리게 된다면 바로 엔딩과 직결된 단서를 꽁으로 스킵하고 진행이 가능하기에 그런 설계를 해놓은 거라고 생각함
거심 중심부 경우에도 궤도포의 정체와 더불어 엔딩 보는데 필수요소인 양자달의 좌표를 얻을 수 있는 곳임 단순히 해류 아래로 들어갈려면 운빨로도 충분히 진입가능하기에 제작진은 해파리라는 장치를 마련해놨음 전기가 잔뜩 흐르는 해파리를
정신 멀쩡한 플레이어면 해파리를 피하거나 한 번 감전 당하면 그 이후로 해파리로 뭘할 생각을 안 할 거임
이런식으로 해류를 운빨로 통과하더라도 궤도포 정보는 얻지 못하게 막아낼 수가 있는데 문제는 이거에 대한 단서를 찾아도 풀기가 영 거시기 함
검은 가시덤불엔 해파리가 존내 맛없다는 내용과 함께 전기가 흐르지 않는 고무같은 절연체 껍데기를 가지고 있다고 서술함
여기서 대부분은 해파리를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할 거임
근데 몸에 전기를 둘러싸고 살아있는 생명체린 해파리를 도구로서 이용하기 위해(간단하게 예시를 들자면 죽인다던가) 또다른 과정이 필요할 거라 생각하게 된다고 생각함 근데 정답은??
쥰내 긴 전기 촉수 밑바닥에서부터 뚝배기까지 기어오르면 해파리 엘레베이터가 작동해 친히 핵까지 모셔다 준다 임
???????
해파리를 보고 그걸 그 안에 꾸역꾸역 들어갈 생각을 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넹
난 이게 너무 아쉬움 너무나 작위적인 퍼즐이라고 생각함 개연성도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고...
굳이 이런 방식이였어야했나...
우주갓겜 아우터와일즈의 유일한 옥의 티 같음 물론 이 정도의 티로 이 게임을 평가절하하기엔 너무나도 사소한 티끝만도 안 되는 사소한 거지만 그래도 좀 아쉬워서 몇 자 써봄
나는 기록 자세히 보다가 해파리의 외부 절연이 내부 장기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는 글귀 보고 혹시 하는 마음으로 시도해보긴 했음. 그리고 유물 같은 경우는 우연히 발견하긴 했는데, 그게 핵심 방법인지 모르고 '히히 매트릭스 이스터에그 짱 멋지당' 하면서 어두운곳 밝게 돌아다니면서 노는 용도로만 써서 마지막 힌트 보고 이게 기믹이었구나 알았었음.
회오리로 해류 돌파하는거는 조각난 공동 남쪽 천문대에서 알수있어서 그정돈 아니지 않나 난 거기서 알았는데
난 거기선 별로 안막혔는데 펠드스파가 남긴 메모가 해파리 안에 있었다는걸로 해파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었는데
난 오히려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건 바로 알았는데 옆이 아니라 아래쪽부터 위로 올라가서 들어가야 한다는 걸 몰라서 헤맸음 옆으로 들어가려다 감전당하고 뭐지? 싶었음 - dc App
펠드스파 쪽지 확인하려면 자연스럽게 해파리 촉수아래에서부터 몸안으로 들어가는 구조가 되도록 일부러 눕혀놓긴했지. 근데 그 포인트는 텍스트로 기록이 안남아서 시간지나면 까먹는다는게 문제임
대신 덤불해파리에 다시와서 직접 들락날락거려보기 쉽게 바깥 공간이랑 숏컷으로 연결해두긴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 거기까지 힘들게 가기도 했고 위로 보이는 틈으로 나가면 덩굴 밖으로 나가는것처럼 리셋 될까봐 아예 틈밖으로 나가볼 생각 자체를 안하고 걍 해파리 확인하고 펠드스파한테 돌아가던데
외부 절연체라는 정보를 주고 해파리를 보면 핵 내,외부를 와리가리 하는데 이건 자연스러운 정보 제공이라고 생각함 - dc App
그리고 펠트스판가 걔가 해파리 안에 잇엇다가 살앗다고까지 알려주는데 - dc App
이건 펠드스파가 그냥 다 알려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