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의 오픈월드는 어떤 지역에 갔을때 비로소 그 공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주인공 위주의, 살아있는 척 하는 오픈월드라면 아우터 와일즈의 오픈월드는 엄격한 규칙에 따라 자기 스스로 움직이는 자연물들 사이에 주인공이 끼어들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오픈월드야
물론 rpg게임에는 후자의 방식이 어울리지 않고 전자의 방식이 어울려서 그런 오픈 월드가 된거겠지만
아우터 와일즈는 오픈 월드 방식을 정말 잘 사용햇다고 생각해 탐험의 재미를 정말 많이 끌어올려준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