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찾아보든 스포래서 일단 참고는 있지만

처음에 발사코드 받으러 가다가 별의 생애 모형보고
그냥 여느 천문관에나 자리 채울라고 배치해놓는 오브젝트 같은거구만 하면서 별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그게 그렇게 될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음?

처음 게임오버하고 확신하려고 모닥불에서 멍때리기 하니까 아니나달라 시간 지나니까 또 다시 게임오버되더라

알아낸 발사코드도 그대로고
하늘에서 공같은 파란게 또 발사되고 있었음

트웰브 미닛 같은 게임이였던 거임

문제는 정보량이 과다함

내 우선적 목표는 엣지오브투모로우처럼 타임루프를 이용해서 사전에 알아낸 지식으로 미래에 벌어질 일을 어떻게든 막아야 하는건데

처음 NPC들에게 말걸고 다니고 뭔 써야하는 도구가 이것저것 있고
박물관에 있는 물건들이랑 맵에 배치되어 있는것들 쓰면서
뭐 이렇게 수상한게 많지? 골 아프네 딱 이생각 들었음

얘네들은 우주가 멸망하는걸 알기는 커녕 무슨 밝고 희망찬 모험이야기 하고 있고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음
그나마 힌트가 될만한건 어떤 모험가가 어디 있다 이정도?

번역도 많이 어색해서 내가 NPC들과의 대화에서 뭘 놓쳤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그리고 조작감도 많이 어렵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ㄹㅇ 방향성을 못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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