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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 모래 피하려고 우연히 벽 안에 모래 피하다가
우연히 앞에 모래기둥 타볼까? 하면서 꼴아박으면
가장 최후반부(나름 엄청 중요한 정보 있는 곳)에 가는 곳 그냥 우연찮게 가게 되는 거잖아
근데 보통은 뭔가 모래 기둥이 오니까 무서워서 앞으로 안 가려고 하니까
나 같은 경우에도
정말 바로 앞에 정답이 있었는데
늘 모래 오면 피하고
처음 재쌍둥이 갔을 때
발밑의 워프코어는 장식인 줄 알고 천장 밑에서 모래 피하면서 모래 언제 지나가냐 짜증나네
이러고 있었는 게 웃기네
그러고 나서 블랙홀 제련소나 이런 저런 곳 다 간 뒤에 정보 취합해보니까
거기에서 가는 거겠다 하고 가서 정찰기 보내니까 모래 안에서 쏙 이동하는 거 보고 소름 돋았음 ㅋㅋ
유일한 열쇠는 지식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