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깰 때는 그냥 별 생각 안 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좀 신기하게 깬 거 같음

빨간 빛 따라가서 아귀 뭉친 곳 갔을 때 그냥 여러 번 시도해서 피지컬로 뚫는 법을 찾아내서 엔딩 볼 때까지 피지컬로 피해서 깸

진엔딩 볼 때까지 그 방법 밖에 몰라서 그냥 피지컬로 뚫음 너무 많이 죽으면서 연습한 거라 성공 확률 100%

나중에 나무위키나 갤 찾아보고서야 이게 정석이 아닌 걸 깨달음

첫번 째 시도 때 그냥 우연히 들어간 구멍이 함선 위치였고 나중엔 일지 추적 기능으로 감

이것도 나중에 찾아보다가 원래는 아무 구멍이나 들어가면 4개 중에 1개만 정답이라 길 잃는다는 걸 앎

DLC 3번째 꿈세계에서 좀 둘러보다가 저긴 어떻게 가라고 따로 지형이 있는 거지? 생각하다가 사실 다른 그림도 막 통과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냥 박치기 해봤는데 진짜 뚫림

그렇게 어두운 저택 돌다가 1층에 한 자리 안 벗어나고 지키는 애가 수상해서 어그로 끌어서 걔 원래 있던 위치 가보니까 뭔가 있음

그래서 가보니까 또 그림이 있어서 이것도 뚫리는 거 아니야? 하면서 박치기함

그런데 그림이 안 뚫려서 이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번엔 벽이 뚫리고 이스터에그 찾음

거기가 처음엔 이스터에그가 아니고 원래 길 인줄 알고 별 거 다 시도해봤는데 안됨

그래서 1층 엘크랑 술래잡기하다가 잘못 도망쳐서 낭떠러지로 몰림

근데 엘크한테 죽기 싫어서 너한테 죽느니 자살한다라는 마인드로 뛰어내림

근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데 공중에서 걸어가지고 반대편에 보니까 길이 또 있음

이거 말고도 별 신기한 방식으로 깼었는데 당장 생각나는 게 이거밖에 없다

근데 원래 우연한 발견이 이 게임 키워드라 생각보다 나같이 박치기로 깬 사람이 꽤 있을 거 같아서 글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