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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아우터 와일즈같은 게임을 너무 좋아함 ex)오브라딘호,황금우상


1회차 할때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하니까 막막했음 어딜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지 진짜 가도 안채워서 오는게 빽빽하고 그랬음 


그래도 대충 이해하면서 이해는 하지못하는데 가는 방법만 알아내서 쭉쭊 이어나갔음


그러다가 막히는 부분있으면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면서 이해는 못하는데 가는 길만 아는정도


그러다가 엔딩을 봐도 이게 왜 이렇게 되지?하고 이해를 못했음


그러다가 2년정도 지났나 스트리머 하는것도 참고 오랜만에 2회차 플레이를 하게됌


내가 알고있는건 주인공이 22분의 타임루프에서 노마이가 설계한걸 알아내는걸 기본적으로 알고 시작함


와 2회차 하니까 진짜 스토리를 이해하려고 하니까 너무너무 재밌는거임


처음엔 막혔던게 잘 읽어보니 잔바위를 가고 잔바위에서 우주의눈을 찾기위해 조각난 공동으로 향했다는걸 알게됨


그러니까 1회차떄는 무작정 갔는데 이유를 알고가니까 너무너무 재밌는거임


조각난 공동에서도 왜 코어를 만드려 한거고 알아갈수록 너무 재밌는거임 특히 


발전소 갔을때 블랙홀에 들어가도 화이트홀에 0.000001초 빨리나오는걸 알았을때


우주붕괴를 만들었을떄의 쾌감이 개 짜릿했음 


그리고 점점 나아가면서 엔딩까지 다가갔을때 너무 흥분했음 왜 주인공이 그렇게 여정을 떠나는지 과몰입 하게되고


노마이들이 왜 우주의 눈을 쫓았는지..


그러고 dlc를 바로 시작했는데 확실히 dlc는 나름 집중해서 1회차때 플레이해서


유물로 잠들어서 가는것도 알고있어서 쉬웠는데


진짜 스토리가 미쳤더라 내가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


얘네들이 미래를 봤고 우주의눈이 세상을 멸망시키는걸 알고 행성의 모든 자원을 끌어모아


노아의 방주같은걸 만들었고 우주의눈에 봉인을 걸었고


 노아의방주에서 자신들의 세계에서 영원한 영생을 누리는걸 원하는걸 알았을떄 눈물이 나더라


공포요소가 있어도 그냥 만나면 짠하더라 ㅆㅂ 지들세상에 침입자가 들어온거니까


그러고 하면서 dlc첨할떄 아예 이해도 못했던 마지막 3개 트릭을 이해하니까

산채로 이세계에 올수도있고 죽어서 이세계에오면 그 이상한 빨간신호에 자명종이 쳐도 본체의 영혼이 없으니까 안깨는걸알고


마지막떄 눈물 날뻔했따 갇힌 죄수는 영원한 영생보다 우주의 뜻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어서 봉인을 풀었따가 갇혔는데


물에 빠져서 자살한거 보니까 눈물나더라..


여튼 2회차가 나는 더 재밌었던거같아 진짜 대가리깨서라도 3회차 모른채로 플레이 하고싶다..


너무너무 재밌었따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