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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도 아귀 실수로 걸릴때마다 심장떨어지는줄아랏는대
DLC 건물 불끄고 들어간데서 두번째 잡히고 걍 겜 꺼버렷다...
이 압박감, 공포감 도저히 못하겠음
ㅈㄴ무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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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도 아귀 실수로 걸릴때마다 심장떨어지는줄아랏는대
DLC 건물 불끄고 들어간데서 두번째 잡히고 걍 겜 꺼버렷다...
이 압박감, 공포감 도저히 못하겠음
ㅈㄴ무력하네
나도 엔딩을 보고 싶다는 열망이랑 도저히 앞을 못나갈 것 같은 공포가 계속 부딫혀서 엄청 큰 스트레스였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면 충분히 기분좋은 방향으로 해소가능한 스트레스였었음. 스트레스가 좀 심해진다고 느껴지면 시야거리 늘려주는 모드라도 추천함
밝아지는 모드랑 느려지는 모드 추천
난 꿈세계 들어가서 좀 둘러보다 '신나는 행성 탐사도 아니고 빛이 직진하지 않는 시야제한까지 개씹오바인데 여길 탐험해야 한다고? ㅅㅂ' 답답해서 접었는데 시야제한 없애주는 모드만 설치하면 충분히 즐길만하다는 걸 나중에 알았음. 시야제한만 빼면 DLC도 본편만큼 완성도 높게 잘 만들었고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우니 EotE Brighter Dreams 모드 깔고 다시 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