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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거인의 심연 탐사하다가 유령물질에 뒤지고 뭐지 개똥겜인가 하다가 섬들 탐사하고 제일 큰 소용돌이 안에 뭔가 있을거같아서 들어가서 탑 깨니까 그때부터 갓겜냄새 나기 시작함


심연 대충 다 둘러보고 화로에서 하모니카소리 찾고 광산에서 재쌍둥이 프로젝트 어쩌고하는거 읽었음.


화로랑 화로 위성은 금방끝났고 그다음에 조각난 등불가서 세네시간 꼬라박고, 블랙홀 들어가서 지식의탑 내용까지 읽음


가시덤불 들어가서 화로에 떨어진거랑 똑같이생긴거까지 찾음, 아직 들어갈 방법은 못찾았고 정찰기로만 내부 봤음(처음에 여기 불시착했을때 존나무서웠음 서브노티카 처음할때기분)


더이상 단서를 못찾겠어서 쌍둥이행성 탐사하는데 여기가 진짜 내용 개많은듯


재 쌍둥이는 쌍둥이 프로젝트(전력 개지리는 워프코어로 블랙홀-화이트홀 음수시간차 늘려가지고 시간 복사하는거같음) 할때 주요 행성들 왔다갔다하는 이동시간 단축용 포탈 발사대인거같고 잉걸불 쌍둥이에서는 양자성 가진 물체랑 접촉한다음에 불 껐다켜면 장소 이동되는거 발견함.


양자바위 불 껐다켜는게 존나 소름돋았고 그때 노마이 뼈도 양자성 있는지 위치 계속 바뀌고, 그중 하나는 심지어 서있는 자세로 바뀌더라


대충 이정도 했고 다음 해야할거는 조각난 등불 천문대 가기, 거기서 거인의 심연 해류 거스르는법 알아내서 탐사정에 관한 정보 얻기, 펠드스파 함선 찾기(아귀 병신만드는법은 잉걸불 쌍둥이에서 대충 주워들음), 태양정거장 가보기, 중력포 제조소 가보기.


이거부터 일단 하면 다음 뭐할지 힌트가 나올거같고, 결국 양자의 달이랑 태양정거장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을거같다.


재 쌍둥이에 대한 정보도 얻었으니까 워프하러 한번 가볼건데 뭔가 느낌이 진짜 워프기술이 아니라 양자돌멩이 위에서 전등 딸깍거릴거같은 느낌ㅋㅋㅋ


대충 10시간 더하면 엔딩볼거같다. 미친 초갓겜인듯 지금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