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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 있는 몇몇 글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죄수랑 처음 만나고 뗏목 앞 마지막 기록까지 보고 나서 '엥 여기서 끝? 이러고 죽어야 해?' 하는 생각이었음.
끝까지 의심 못 버리고 1지역쪽 연회장+가짜모닥불 쪽까지 어떻게든 올라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쪽 세계에서 더 이상 할 게 없어서 결국 물에 빠져 죽었더니
세상이 잠깐 무너졌다
다시 죽으니까 돌아오던데 버그였나봄 ㅋㅋ
아무튼 진엔딩 한 번 더 보고 마무리했다
업적작까진 빡세서 못 할 것 같음
즐거웠다!
Dlc 전용 엔딩도 봤니
루프 끊고 어쩌구 말하는 거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