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일단 인생 TOP 3 갓겜 등극
원래 레이튼 역재 등등 추리겜을 좋아했는데 이런 추리+어드벤처 장르는 거의 처음 해봤음
사실 게임 켜기 전까지 장르조차 모르고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래서 이게 뭐임?? 근데 이제 뭐함??×6시간 가량 했음
겁나 왔다갔다 하면서 탐험 했다
솔직히 말해서 초반엔 "아 여긴 나중에 오면 뭔가 되는건가보다" 엄청 많이 했는데 그런거 1도 아니었고...
겜 하면서 한 추리중에 크게 헛다리 짚어서 헤메고 삽질한게 몇개 있는데,
1) 초신성이 폭발한다고? 그럼 태양계 벗어나면 되는거 아님?
=> 중력대포 타고 10분간 쭉 감 => 죽는 화면 뭔가 다름 => 어? 뭔가 됐다 => 아 이거 더 멀리 가야 되나보다 (심지어 침입자 왕복선 방문을 안해서 발견한걸로 떠있는데 일지에 아직 탐험할게 남아있다 떠있었음) => 시작하자마자 쌍둥이쪽 중력대포 달려서 20분정도 쭉 나감 => 똑같음 => 뭐지??
2) 가시나무에서 아귀가 있음 => 아 이거 태양없는도시 아귀 무슨 놀이 있댔는데 => 일지 보니까 벽에 붙어서 시작하고 반대편 벽으로 가야된다 => 아 벽에 붙어서 가라고? ㅇㅋㅇㅋ => 우주선으로 덤불 딱붙어서 감 (풀가속) => 아니 거의 붙어있는데 살짝 떨어졌다고 바로 달려들어버리네 => 다량 반복후 뭔가 이상한걸 깨달음
3) 우주의 눈에서 신호가 와서 노마이들이 온거라고? => 우주 신호? => 야 이거 설마 아레시보 메시지나 골든레코드 이런거 아니냐?? => 골든레코드 검색해보니까 우주의 눈이랑 문양 약간 비슷한게 있음 => 와씨 설마 먼 미래에 노마이들이 이거 보고 태양계로 온 컨셉인가? 개소름 => 지금보니까 목재화로는 지구고 모래시계 금성 화성이고 거인의 심연은 목성같은데?? 진짜 먼 미래 그런거 아니냐?? => 생각이 거기에 갇혀버림
3번이 진짜 완전 헛다리 제대로 짚었음
우주의 눈 단서 볼때마다 자꾸 그쪽으로 생각함
우주의 눈 신호가 오니까 더이상 안잡힌다 => 신호 확인하고 태양계 왔을 때 쯤엔 인류가 멸종했나 보네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엔딩은 진짜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었고, 그것만으로 정말 인상깊었다... 묘하게 철학적이면서 슬퍼지지만 희망적이었음
마지막 피아노가 신의한수인듯... 캠프파이어 합주 음악 왜이렇게 짧아 하면서 음악 끝나는게 너무너무 아쉬웠음
원래 DLC는 구매 안했었는데 바로 구매해서 이제부터 할 예정
그래도 이제 대충 게임 접근 방법 알았으니까 삽질 좀 덜하겠지??
원래 레이튼 역재 등등 추리겜을 좋아했는데 이런 추리+어드벤처 장르는 거의 처음 해봤음
사실 게임 켜기 전까지 장르조차 모르고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래서 이게 뭐임?? 근데 이제 뭐함??×6시간 가량 했음
겁나 왔다갔다 하면서 탐험 했다
솔직히 말해서 초반엔 "아 여긴 나중에 오면 뭔가 되는건가보다" 엄청 많이 했는데 그런거 1도 아니었고...
겜 하면서 한 추리중에 크게 헛다리 짚어서 헤메고 삽질한게 몇개 있는데,
1) 초신성이 폭발한다고? 그럼 태양계 벗어나면 되는거 아님?
=> 중력대포 타고 10분간 쭉 감 => 죽는 화면 뭔가 다름 => 어? 뭔가 됐다 => 아 이거 더 멀리 가야 되나보다 (심지어 침입자 왕복선 방문을 안해서 발견한걸로 떠있는데 일지에 아직 탐험할게 남아있다 떠있었음) => 시작하자마자 쌍둥이쪽 중력대포 달려서 20분정도 쭉 나감 => 똑같음 => 뭐지??
2) 가시나무에서 아귀가 있음 => 아 이거 태양없는도시 아귀 무슨 놀이 있댔는데 => 일지 보니까 벽에 붙어서 시작하고 반대편 벽으로 가야된다 => 아 벽에 붙어서 가라고? ㅇㅋㅇㅋ => 우주선으로 덤불 딱붙어서 감 (풀가속) => 아니 거의 붙어있는데 살짝 떨어졌다고 바로 달려들어버리네 => 다량 반복후 뭔가 이상한걸 깨달음
3) 우주의 눈에서 신호가 와서 노마이들이 온거라고? => 우주 신호? => 야 이거 설마 아레시보 메시지나 골든레코드 이런거 아니냐?? => 골든레코드 검색해보니까 우주의 눈이랑 문양 약간 비슷한게 있음 => 와씨 설마 먼 미래에 노마이들이 이거 보고 태양계로 온 컨셉인가? 개소름 => 지금보니까 목재화로는 지구고 모래시계 금성 화성이고 거인의 심연은 목성같은데?? 진짜 먼 미래 그런거 아니냐?? => 생각이 거기에 갇혀버림
3번이 진짜 완전 헛다리 제대로 짚었음
우주의 눈 단서 볼때마다 자꾸 그쪽으로 생각함
우주의 눈 신호가 오니까 더이상 안잡힌다 => 신호 확인하고 태양계 왔을 때 쯤엔 인류가 멸종했나 보네
대충 이런식으로 흘러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엔딩은 진짜 마음을 울리는 뭔가가 있었고, 그것만으로 정말 인상깊었다... 묘하게 철학적이면서 슬퍼지지만 희망적이었음
마지막 피아노가 신의한수인듯... 캠프파이어 합주 음악 왜이렇게 짧아 하면서 음악 끝나는게 너무너무 아쉬웠음
원래 DLC는 구매 안했었는데 바로 구매해서 이제부터 할 예정
그래도 이제 대충 게임 접근 방법 알았으니까 삽질 좀 덜하겠지??
본편 이렇게 재밌게 즐겼으면 DLC에선 지릴 예정이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