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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원동력으로 계속 돌아다니게 만든 본편이랑 다르게
DLC는 그냥 맵이 있으니까 탐방하는 느낌이 너무 크다
3류 공포게임식 시야제한이랑 반복요소는 공포는 커녕 짜증만 유발함
본편의 창발적인 플레이도 거의 막혀있고 10시간쯤 했는데 그냥 이 시간에 스트리머들 호들갑 떠는거 보는게 나을 뻔 했음
합본팩으로 샀으면 DLC 구간에서 폐사하고 엔딩 못봤을듯
뭐 얼마나 대단한 스토리가 숨은진 모르겠는데 본편의 좋은 기억들까지 오염될 것 같아서 게임 켜기가 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