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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원동력으로 계속 돌아다니게 만든 본편이랑 다르게
DLC는 그냥 맵이 있으니까 탐방하는 느낌이 너무 크다
3류 공포게임식 시야제한이랑 반복요소는 공포는 커녕 짜증만 유발함
본편의 창발적인 플레이도 거의 막혀있고 10시간쯤 했는데 그냥 이 시간에 스트리머들 호들갑 떠는거 보는게 나을 뻔 했음
합본팩으로 샀으면 DLC 구간에서 폐사하고 엔딩 못봤을듯
뭐 얼마나 대단한 스토리가 숨은진 모르겠는데 본편의 좋은 기억들까지 오염될 것 같아서 게임 켜기가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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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많이 달라져서 '본편 재밌게 즐겼으면 DLC도 사봐'가 정답이 아닌듯
시야제한은 짜증나긴 한데 반복 해야하는게 있나? 루프 시작하고 들크 입장하기까지 시간 오래 걸리는건 귀찮긴 함 - dc App
엘크놈들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느라 기다리다가 시간 다 잡아먹는데 잡히면 시작지점부터 다시 가야되잖아 맵도 가뜩이나 미로처럼 쓸데없이 꼬아놨는데 중요한덴 다 불까지 꺼져있고
거기다 세팅 뭐 하나만 잘못하면 루프 처음부터 시작해야됨
dlc 꿈세계는 미로찾기같은 느낌임 가야할길이 정해져있단 분이 많이들고 진행이 단조로워서
난 앞도 잘 안보이는 늪지 돌아다니다 헤맨적도 많음
시야라도 확보되면 모르겠는데 좁은 시야+비슷한 건물 구조+시작점으로 쫓아내는 엘크들 이 조합이 게임을 유치하고 단순하게 만듦
게임성만 따지면 그냥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보는게 맞고 게임성보단 본편 스토리에 흥미를 느낀 사람들한테 추천해줄만하다고 생각함 나도
시야제한만 풀어주면 더 평가가 좋았을 거라 생각함 접을지 말지 망설이는 중이라면 EotE Brighter Dreams 모드 꼭 설치하고 해보셈
ㄱㅅㄱㅅ
난 dlc 다 좋았는데 우주 탐사하는 그 느낌이 사라진게 아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