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감 ㅆㅂ ㅋㅋㅋ
패드로 처음 했는데 우주선 고치다가 3번 죽었음
그래서 키마로 해볼까 했는데 난 오히려 키마가 더 편하더라
그리고 이건 기본적으로 이 세계관에 흥미가 있어야되고
몰입을 하고 계속 셀프 궁금증을 유발시켜야 되는 게임인거같음
계속 왜 그럴까 궁금해야지 재밌을듯
근데 뭐 세계관에 대한 설정을 흥미롭게 설명하거나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는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이야기 구조가 없음
그러다 보니까 어디어디 가서 뭘 찾아보라는 것도
내가 이걸 왜 해야되지?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듬
몰입이 잘 안되고 별로 안궁금한 그런 느낌
아후 재미 드럽게 없네 ㅋㅋㅋ
어 뭐 안 맞으면 별 수 없다 그죠
초반은 다 그럼 감내 못 하겠으면 어쩔 수 없고
애초에 탐험에 대한 동기를 잘 못 느끼는 사람들은 이 게임 금방 지루해 하더라
맞음. 동기부여 안되는거임. 내러티브라도 있으면(예를들어 플레이어의 마을에 위기가 온다던지의 이야기 설정) 그럭저럭 몰입이 될듯한데 어디서 동기를 찾아야될지 모르겠음
위기 게임 시작 22분 만에 바로 찾아오는데...
그 위기 22분만에 찾아오잖음
그 위기가 내러티브적인게 아님.
난 아무 목적 없이 그냥 우주선 타고 목재화로 대기권 이탈했을 때부터 좋아죽을 지경이었음. 행성 둘러보면서 시간 가는줄을 몰랐고
하다보면 마주치는 순간들이 오는데 그 전에 죽었나보네
이 게임은 정보가 여러군데 흩뿌려져 있고 그걸 짜맞추면서 커다란 미스터리와 핵심 스토리를 알아내는건데, 넌 처음부터 일직선의 스토리를 쥐어주는걸 원하는거같다. 전혀 안맞는듯
오픈월드도 이 정도로 설정만 주지는 않아 ㅋㅋ 굳이 일직선 스토리 아니라도 됨
그러니까 이 게임이 차별화 되는거임. 난 되게 흥미진진하게 했어. 넌 이런 스타일에 안맞는거고
안맞으면 안하는게 맞아
안맞으면 안하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