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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이 여행의 종착지가 우주의 멸망인지 새로운 시작인지,
계속되는 죽음에서 나는 답답하지만 주인공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끝없는 지식의 갈증을 느끼며 태양을 폭파시킨다는 과감한 판단도 하는 노마이들과
우주의 눈의 실채를 알고 좌절하고 도피하는 올빼미들의 대조가 너무 좋았습니다.
dlc를 끝마치고 다시 엔딩을 보니 크래딧이 끝난 후 올라오는 그림의 변화가 보이고
본편이 끝나고 "내가 없는 시작은 의미가 있는가 " 라는 생각이
"우주의 눈에서 주인공의 선택이 먼 훗날의 우주에 영향을 끼치구나"
주인공의 존재가치를 증명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혹시나 괜찮은 모드가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또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ㅎㅎ
아웃사이더, 아스트랄코덱 << 이 두개가 스토리모드중 가장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