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작부분만 보고 나갔는데 주말까지 참으려다 결국 피방가서 바로 해버림
완전 기대한 상태로 플레이하느라 흥분해서 몰입 약간 안됨
그리고 본편에 비해 좀 피곤한거 같음
그렇게 흥미를 이끄는 장소가 안보임
The River 친구한테 헤드셋 끼워서 난 안들어본채로 들려줬는데 좋다그러고 특정 부분에서 소리까지 지르길래 기대했는데 소리를 어느 부분에서 지른건지 모르겠음 좋긴한데 그렇게까지 터지는 부분이 없는데
근데 링 끼워서 엘크 애들 스토리 나오는 부분은 ost 연출이 디게 좋더라
아직 얘네 만나진 못했는데 그 영사기에서 너무 무서웠음
그냥 부엉이 얼굴 무표정일 땐 괜찮은데 갑자기 눈깔 크게 뜨고 입 벌린 표정 나오는데 겁나 기괴함 진심
그 관처럼 생긴거 나오는 영상도 부엉이 앞으로 점점 다가오는 부분 좀 무서움
또 그 건물 밑 층에 원형 방에 시체들 모여있는 곳 진짜 처음엔 괜찮다가 두번째 갔을 때 뭔가 묘하게 소름끼치는 느낌이 들었음
아직 난 시작한 것도 딱히 없는 거 같고 본편으로 치면 행성 한 번 씩 가본 정도인거 같은데 본편에 비해 좀 피로감이 느껴지고 질리긴 하는듯
내가 특히 기대한 부분이 ost인데 메인테마곡은 이미 들은 상태라 과연 좋은 ost가 더 있을지도 걱정이네....
메인곡이 개미쳐서 들은거 후회중
The River는 좋긴한데 기대급은 아니고
River's end는 딱히 뭐 없고
Into Shadow는 좀 쩔었음
나머지 겜 내에서 들은 브금은 제목을 모르겠다
우주의 눈 발견하는 링 브금이 the first seeker인건가? 이거 좋았음
앞으로 명곡이 5개는 발굴됬으면 좋겠는데
암튼 첫 날 후기는 좀 피곤한 겜인거 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