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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중 제일 빡세게 다가왔던 순간은 벽난로 퍼즐이었음
숨겨진 아카이브라는 존재 자체를 발견하지 못해서 (단서 주는 곳을 안 갔었는데 갔다고 착각해서 가볼 생각도 못 하고 계속 헤맸음 ㅋㅋ;) 가상세계랑 현실세계랑 이리저리 쑤시고 다녔는데
걍 하릴없이 뗏목 타고 세계일주 하고 있으려니 뭔가 이상하게 위화감이 느껴지는 거임
뭔가 싶어서 생각해 보니까 노랫소리가 안 들리고 있었고 노랫소리가 안 들리는 이유는...
퍼즐겜 통틀어 힌트 연출 중 가장 강렬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음
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