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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도달했을 때의 감정이나 가는 과정의 힘겨움이나, 그 장소에서 얻는 정보의 놀라움 다 종합해서.
난 트래킹 모듈 안에서 본 텍스트들이랑 홀로그램?이 되게 멋있고도 경이로워서 게임 깨고도 열번은 다시 갔었음
구슬 옮기면서 마지막에 좌표 딱 뜨는 것도 너무 좋았고
이건 중요 장소를 가는 순서가 사람마다 또 달라서 느낌이 많이 다를 수도 있겠네
글 이렇게 쓰는거 맞지? 이 게임덕에 디시라는 곳에 처음으로 글을 써봐
태양정거장
다시 가보진 못했지만 잉걸불 쌍둥이였나 거기서 랜턴이랑 불꺼서 양자의 돌 법칙으로 이동하는 기믹 깨닫고 너무 신났던걸 기억함. 제일 짜릿한 기억 중 하나
나도 이거 좀 기억에남는다
ㄹㅇ
잉걸불 쌍둥이 지하 깊은 곳에 있는 노마인 거주지역
당연히 우주의 눈 내부
처트의 캠프
트래킹모듈 지리지 처음에는 뭐가 슈슈슈슉하길래 뭐야 터진다 했는데 글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게 탐사정 궤도라는걸 깨닫고 감탄했어
양자의달 북극점 우주의눈 비친것도 인상깊었고 솔라눔 당연히 시체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테블릿 두들기면서 돌 주는거보고 소름 쫙돋았음
거인의 심연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듦
조각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