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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진행은 혼자 하긴 했는데 몇몇개는 모르겠어서 찾아보고 했음
양자 지식의 탑 진입법이라던가...
한참 헤매도 못 알아냈을 거 같아서 별로 후회는 안 함
아쉬웠던 점은 잉걸불에 모래 차오르는 거랑 재쌍둥이 모래 빠지는 거 기다리는 게 지루하다는 것 정도
늦게 가면 뭔가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급해져서 천천히 못 즐기겠더라
엔딩 보려고 뺑뺑이 돌 즈음에는 매번 탑 열릴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하니 그것도 아쉽고
그래도 신선하고 재밌었음
참고로 처음으로 본 엔딩은 코어 처음으로 빼자마자 실수로 태양에 다이브해서 뒤졌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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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어도 오래 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