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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우따 와일즈에 대가리가 좀 심하게 깨지긴 했는데 그거 떼놓고 봐도 dlc는 확실히 아쉬운 점이 좀 있음

다른 사람들이 맘에 안 들어하는 부분은 다양하지만(공포가 싫다, 시야제한 왜 있냐...)

난 매커니즘적으로 맘에 안 들었던 건 릴)걍 이거 찾으면 다음 퍼즐 갈 수 있어요 이런 식으로 답을 좀 대놓고 알려줘서 별로였음

릴을 써야 한다면 숨겨진 아카이브에서 얻는 글리치 릴처럼

야 이런 게 된다네 ㅋㅋ 근데 이게모람??? 하는 식으로만 알려줬어야 한다고 봄

특히 그... 머여... 숨겨진 릴에 접근할 수 있는 릴은 힌트를 너무 직접적으로 줘서 좀 그랬음

dlc가 갓과 좇을 오간다면 나한테는 이러한 부분이 좇이고



반대로 갓이 있다면 dlc의 몇몇 퍼즐은 본편 이상으로 강력한 임팩트랑 추리 과정을 선사했는데

개인적으로 그 중 할 말 진짜 많은 건 제일 처음 외우주 위성 궤도 보고 이방인 들어가는 거랑

노래부르는 집 ㅋㅋ...

특히 노래부르는 집은 그 말로 어떻게 쉽사리 표현되지 않는 위화감이 ㄹㅇ 큰 역할 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