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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뭣도 없이 그냥 좀 쏘다니면서 영사기 필름 좀 모았는데
뭔가 정보량이 너무 많은데
표현 방식이 글에서 그림으로 바뀌니까 적응이 잘안되네
"만화냐??" 싶은 생각도 들고.
그거완별개로 중요한부분만 다 홀랑 태워놓으니 살짝 심술남.
정보통제가 너무 노골적이잔아
2
뭔가 퍼즐에 있어서도
노골적으로 너무 퍼즐스럽단 느낌이 아쉬움
본편의 개발인터뷰도 글고
하면서 느낀점도 글고
퍼즐이란 툴을 극단적으로 배제하고
기본적으로 제공된 조작만을
가지고 해결한단 느낌이 좋았던건데
갑자기 조작이 가능한 이상한 유물과
5슬롯짜리 그림놀이가 냅다 튀어나오면
퍼즐 게임이란 감상이 너무 성큼 하고 다가와버리는 느낌.
전작에서 그만큼 아이디어를 다 소진해버린것도 있겠지만
넘 아쉬웠음.
3
본편에서도 제일 힘들었던
특정 시간까지 기다리거나,
반대로 특정 시간 이전까지 조사를 끝마쳐야 하는 방식이
더 강화되어버리는게 힘들었음
실패하면 또 다시 리셋하고 기다려야하잖아
본편은이런건 재쌍둥이만으로 피곤했는데........
4
본편에서도 맵에 미탐사 *표시 남아있는걸로 지역 어디를 탐사할지를 결정했는데
그놈의 6단퀴즈때문에 당연히 *가 떠있을거라...
다음 탐사 위치 잡는게 힘드네
5
진짜 마지막으로 사소한건데.
음악이 안들려서... 너무 힘듬.....
특히나 본편 엔딩을 보고 오니
음악에 대해 가지는 의미가 엄청나게 커졌는데
분명 같은 태양계에 있는데
음악대 친구들의 소리가 잡히질 않음.......
엄청 고독한 느낌이야
나혼자 이 괴상한 텅빈 우주 폐허에 낙오된 기분.
현재까지의 탐사 요약
1번은 저지대
2번은 그 불꽃마을인가? 그 연료탱크있는곳
빨간색은 유물 알려주는곳(근데 어케쓰는지 봐도모르겠는데)
다음엔 보라색 미탐사 지역 방문예정
퍼즐요소 ㅈ같긴한데 나중가면 개섹스임. 난 갠적으로 다른요소는 본편에 비해 다 별로였는데 후반에 나오는 퍼즐기믹들은 다 참신해서 좋았음
공감추
릴이 좀 너무 노골적이고 편리하게 소모되는 느낌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