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밖에 없었음


시간도, 행성도, 하다못해 캐릭터들도 정해진 운명대로 무심하게 나아갈 뿐이었는데 오로지 노래만이 플레이어가 맞닿드린 상황에 어울리는걸로 맞춰줌


상황 내내 주인공이 아닌 플레이어만을 위한 요소였지만 마지막가서는 주인공도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과 합주하는걸로 위로 받았다 생각하면 기분이 매우 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