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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인의 멸종 과정과 흔적들 행성들 모두 다 인상적이였음

양자역학의 법칙을 진짜 시스템적으로 잘 녹여냈고 (양자의 달,이동하는 바위)

우주의 눈이라는 설정도 심오하면서 미지의 그 느낌 진짜 와... (우주 이전에 만들어진? 행성? 이란게 되게 흥미로움 한번도 우주 이전에 무언가가 존재 했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특히 포탈인가 타고나서 구름같은 기둥들 나올때 그 곳이 형용 할 수 없는 무언가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감

마지막으로 빅뱅 우주의 기원을 직접 만들어낸게 진짜 너무나도 감동적이였다 빅뱅은 생명체가 보는게 불가능하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믿어왔는데
아무리 게임이여도 빅뱅을 직접 만들어내고 본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면서 상상해본적 없고 상상이 가지 않는 그 행동을 게임속이라도 보니까 계집마냥 12시간동안 실제로 울었다

주인공과 친구들은 아마 다음우주에서 다시 만나겠지? 

꼭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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