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게임을 22년도 1월에 처음 플레이 했음 이 게임 할려고 알바해서 겜트북 사고 모니터 사고 조명세팅까지 했었음 그렇게 게임하고 내 2번째 인생겜이 되었음


그리고 24년 11월에 입대하고 전역할때까지 신경을 하나도 안쓰고있다보니 겜 내용을 약간 까먹을 수 있게 된거임 그래서 다시 플레이 해봤는데 아무리 4년 지났지만 굵직한 기믹들은 다 기억했고 자잘한 세부 스토리나 맵 배경만 잊은 채로 겜했음


그런데도 진짜 재밌게 했음 우주선 일지 하나씩 채워질때마다 예전에 했던 그 소름돋는 느낌 그대로 들고 본편 엔딩봤을 때는 그대로 눈물이 흘렀음


dlc는 워낙 쫄보라서 처음 엔딩보고는 한번도 다시 안갔어서 그랬는지 기억나는게 20%정도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야간투시 모드 쓰고 했음 그래도 무섭더라


쫄보들은 꼭 써라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