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일단 본편에서 느꼈던
추리하고 탐험하는 재미는 dlc에서도 유지되었다고 생각함
졸라 재밌어
공포요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공포요소가 아니라 짜증 요소였다
시야가 제한된 상황인데 길목마다 사슴부엉이가 대기까고 있는데다가
너무 어두워서 한치 앞도 안보이니까 그냥 짜증만 났음 무섭지는 않음
공포요소 완화 옵션키니까 너무 쉽긴한데 이정도가 맞는듯
이겜 숨박꼭질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니까
스토리도 본편에 있던 해소 안된 의문이였던
'어째서 우주의 눈은 신호를 방출하다가 멈췄는가'도 해소해줬고
사슴부엉이 새끼들 한태 악감정 이빠이 생겼는데
종족을 배신하고 우주의 눈 신호를 해방시켜준 죄인의 의지가
결국 지금의 성과를 이룬거니까 이 또한 감동이였음
추격전 요소 빼면
존나 재밌었다
난 시야제한 때문에 DLC 포기하고 공략봤음... DLC 설정상 시뮬레이션이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빛이 직진하지 않고 일정 범위까지만 밝히는 다른 게임은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dlc는 모드 까는게 맞는거 같음 솔직히 공겜하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추격전이라 해도 악으로 깡으로 깨라는 느낌은 아님 난 맵 다 훑고 추격전 시작전에 동선 다 설계해가면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