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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편에서 느꼈던 


추리하고 탐험하는 재미는 dlc에서도 유지되었다고 생각함 


졸라 재밌어



공포요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공포요소가 아니라 짜증 요소였다 


시야가 제한된 상황인데 길목마다 사슴부엉이가 대기까고 있는데다가 


너무 어두워서 한치 앞도 안보이니까 그냥 짜증만 났음 무섭지는 않음


공포요소 완화 옵션키니까 너무 쉽긴한데 이정도가 맞는듯


이겜 숨박꼭질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니니까



스토리도 본편에 있던 해소 안된 의문이였던


'어째서 우주의 눈은 신호를 방출하다가 멈췄는가'도 해소해줬고


사슴부엉이 새끼들 한태 악감정 이빠이 생겼는데 


종족을 배신하고 우주의 눈 신호를 해방시켜준 죄인의 의지가 


결국 지금의 성과를 이룬거니까 이 또한 감동이였음



추격전 요소 빼면 


존나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