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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 달이 어느 행성 위성 되느냐에 따라 환경 변하듯이
양자성의 잡합체인 우주의 눈에서 뭔가 이루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빅뱅으로 리셋하고 리부트 우주가 결말이네
우주 눈 자체 역할이 이게 끝인거임 아니면
주인공이 떠올린 우주멸망 해결법이 이거임?
아직 들크 시작 안 했는데 거기서 뭐 부연설명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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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의 달이 어느 행성 위성 되느냐에 따라 환경 변하듯이
양자성의 잡합체인 우주의 눈에서 뭔가 이루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빅뱅으로 리셋하고 리부트 우주가 결말이네
우주 눈 자체 역할이 이게 끝인거임 아니면
주인공이 떠올린 우주멸망 해결법이 이거임?
아직 들크 시작 안 했는데 거기서 뭐 부연설명 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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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에 우주의눈에 대해 약간 언급이 나오긴 하는데 본편에서 애매하게 설명된 게 전부임 (우주를 리셋한다던가 우주의눈에 들어간 관찰자의 의식으로 새 우주에 영향을 준다던가) 주인공이 내놓은 해법이라기보단 주인공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도전정신으로 들어간 걸로 추측함
"그냥 느껴"
어차피 주인공 입장에선 다른 선택지가 없잖음 결과를 예측할수 없지만 유일한 도박이라 한거
우주의 눈 = 우주가 멸망에 가까워졌을때 발견되는 자연현상 같은거임. 발동효과로는 미시적 양자현상을 거시적 차원으로 끌어올림(그만큼 우주가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뜻)
작중에서 양자얽힘현상은 의식 있는 관측자를 통해 하나의 상태로 고정할 수 있음이 밝혀졌는데, 이는 어떤 사물의 상태를 결정한다는것을 의미함. 헌데 양자현상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우주의 눈이므로 만약 우주에 눈에 들어간 관측자가 있다면 그 관측자는 그곳에서 여타 우주 만물의 상태를 결정하는게 가능하단거고, 생각을 넓히면 그건 그야말로 라플라스의 악마와 같은 전지전능에 도달하는걸 의미함
그래서 주인공이 거기 들어가서 기독교 신마냥 '빛이 있으라' 했다는 이야기임. 과정을 해설하자면 우주의 눈에 들어서서 우주를 바라보는 순간 모든것이 하나의 점으로 모이지 않았을까. 그게 빅 프리즈고 새로운 빅뱅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