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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다 봤다. 진엔딩도 다시 보고...
갓겜임 일단.
그런데 공포영화 아예 안볼만큼 공포 안좋아하는데, 어두운게 너무 싫어서 진행이 너무 힘들었다.
유물 얻고 힌트 얻는 협곡에서부터 가상세계 시작했는데, 어두운 건물 속 돌아다니다가, 혼자 릴 띄우고 고향행성 보는 얘 보고 더 이상 진행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갤에서 구경좀 해봤는데...맵핵 힌트 덕분에 진행할 수 있었다. 이거 안알려줬으면 아마 그냥 게임 지웠을듯...
맵핵 쓰는 방법은 아래에 힌트를 남겨놓을테니, 적당히 참고하기 바라
1. 종 밑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내려가서 가운데 물체를 회전시키자. 기억의 형태로 힌트를 준다.
2. 얻은 힌트로 쭈욱 진행하면 각 사원에서 깊은 곳으로 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3. 꼭 숨겨진 협곡 부터 진행하자. 숨겨진 협곡을 다 진행하면 맵핵을 알려주는데, 이것만 있으면 공포는 대부분 걷어낼 수 있다고 본다.
숨겨진 협곡마저 무서워서 진행하기 어렵다면 정답확인(블록씌우기) : 유물을 내려놓고 일정 거리 떨어지면 맵핵이 켜진다.
근데 이 부분은 조금 악의적인 배치가 아닌가 싶다.
정석적으로 진행한다면 종 속 기억으로 힌트 얻고, 저지대/잉걸불/숨겨진협곡 순으로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저지대 어두운 곳에서 공포속에 헤매고, 잉걸불 어두운 곳에서 공포속에 헤매고, 협곡 어두운 곳에서 공포속을 헤매다가, 이제 더이상 무서운게 안남았을 때 맵핵이 나온다.
물론 맵핵을 알고나면 더이상 공포요소가 없으니까 고민해서 넣은 배치겠지만...다른 글에서도 있었지만 탐험을 하고 싶어 샀지, 호러를 느끼려고 산게 아닌 게이머에게는 악의적이고 욕이 나오는 순서인것 같다.
그거 릴 확인하기 전까지는 특정 행동 못함
릴 확인하기 전에도 관찰자 모드 잘 되던데? 내가 운좋아서 그걸로 깼음
난 내려놓기 있길래 이대로 물에 빠지면 어캐되나 해보다가 우연히 관찰자 모드 알았는데 솔직히 몰랐으면 개빡쳤을듯. 딱 니 말대로 1,2,3순서로 진행했거든 마지막 버그 존나 두근두근했는데 관찰자 모드인거 알고 좀 당황했음
공포를 장르적으로 활용했다기보단 그 자체를 하나의 메타포로 사용해서 그런 점이 더 클듯...그래서 공포는 느끼되 게임 진행에 방해는 안되도록 공포요소 감소 기능도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