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욕은 못 하더라도 비오는 날 좋아하는 사람이면 하루종일 빗소리속에서 탭댄스 가능 하다 죽을수도있지만 모래사장에서 멱감기도 가능 해류 뚫고 핵 가는 법만 알면 해저호텔 뺨치는 곳에서 취침도 가능 양자탑 있는 쪽이면 회오리가 우주로 날릴 일도 없을 테고 갈만한데???
'하다 죽을수도 있지만' ㅅㅂ 이 명제부터 휴가지로 안 괜찮잖아 ㅋㅋㅋ - dc App
'가브로' 하면 된다
마실 수 있는 대기가 있다는 게 결정적인듯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공기도 풍족하고
해 안떠서 우울할거 같은데
22분 지나면 해가 우리 찾아옴 ㄹㅇ
가브로가 거기 짱박혀있는 이유가 있지 - dc App
거인의 심연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던데 난 오히려 유일하게 우주쪽 시야가 차단된...좀 광활함을 못느끼게 해주는 행성이라 편안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