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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줬던
갤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
머리가 나빠서 이곳저곳 들쑤시느라
오래도 걸렸는데 갤마저 없었으면 엔딩도 못 봤을듯
사실 평소에도 우주 관련 소재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렇게 로망으로 가득 찬 작품은 처음 해봤음...
블랙홀, 우주선 조종, 우주에서의 고립감,
산소를 찾는 절실함, 다양한 행성들 등등
모든 요소가 나의 환상을 만족하게 해줬지.
특히 밤새 달린 진엔딩의 여운이 상당히 깊게 남았는데,
영상미에 감탄하느라 스토리를 놓쳐서
해석은 킹무갓키에서 봤음ㅋㅋㅋㅋ
게임 진행하면서 공략 찾다가 양자의 달 솔라늄 같은
일부 정보들을 스포 당한건 상당히 아쉬웠지만,
그래도 도저히 답이 없다 싶은 부분 말고는
직접 부딪혀가며 탐사해서 더 즐거웠던 것 같네.
조만간 할로윈 세일하면 DLC도 사서 달릴 건데
재밌다고들 하니까 기대된다ㅎㅎ
갓겜이지..ㄹㅇ..
DLC는 기대해도 됨.
DLC에서 또 본편의 즐거움을 다시느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