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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할 때 박물관에 있는 노마이 기록 안 읽어서 가브로 먼저 보러 갔었는데
가브로가 조각상 섬 힌트 주고 조각상 섬에 가서 지하 들어가는 법 바로 눈치까면 (1회차때 나는 거기서 존나 헤매다가 걍 게임 껐지만)
지하에서 조각상 역할+애쉬트윈 프로젝트 존재까지 극초반에 알 수 있게 되잖아
그렇게 플레이하면 어떤 느낌일지 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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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할 때 박물관에 있는 노마이 기록 안 읽어서 가브로 먼저 보러 갔었는데
가브로가 조각상 섬 힌트 주고 조각상 섬에 가서 지하 들어가는 법 바로 눈치까면 (1회차때 나는 거기서 존나 헤매다가 걍 게임 껐지만)
지하에서 조각상 역할+애쉬트윈 프로젝트 존재까지 극초반에 알 수 있게 되잖아
그렇게 플레이하면 어떤 느낌일지 좀 궁금함
애시트윈은 보고도 뭔지 몰라서 루프도는거 한명 또있나보다 하고 말았음
솔라눔 보고 얜가보다 했지
난 모래시계쌍둥이 스타트했는데 뒤질맛이었음 스토리 거꾸로 이해하느라
아마 그게 개발자가 의도한 거 아닐까 싶은데? 겜 하다보면 걍 처음 행성으로 심연 가라고 유도하는 요소가 팍팍 깔려있는게 보임
나는 애틀러락 신호추적기->공허행성 천문대->쌍둥이 순서로 갔는데 이러면 스토리가 딱 시간순으로 나와서 이게 제일 정석루트같음
난 처음에 거인의 심연이 진짜 목성처럼 가스 행성이라 생각해서 들어가면 뒤질까봐 조각난 공동부터 갔어
게임이 의도한 루트 자체는 거인의 심연-조각난 공동-쌍둥이 잉걸불이라 생각하긴 함 일단 눈떴을때 보이는 의문의 폭발+거인의 심연 구도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거기부터 가보게 되고, 거기서 루프의 존재/의문의 발사시설/그리고 남쪽 천문대에 가야한다는 방향성이 모두 나와서 게임의 시작점을 끊으라고 만든 곳 같음
잔바위-조각난 공동-거인의 심연-다시 조각난 공동-쌍둥이 잉걸볼-태양정거장-침입자 이렇게 했었음 주변에 쌍둥이 잉걸볼 먼저 가는 친구 있는데 이해 못해서 힘들어 보이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