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적 함구증 있는 장애인이라 초딩때 이후로 처음으로 사귄 유일한 친구였는데 걔가 약간 경계선 지능+완전체 비슷한 성격이라 같이 지낼수록 짜증나고 답답하고 당시엔 걔랑 논다는게 쪽팔리고 점점 만사가 귀찮아져서 팽하고 연락처도 지워버렸는데 나이들고 백수짓하면서 너무 외롭고 사람이 고파지니까 꿈에서 걔가 계속 나옴...다시 친구돼서 만나서 놀고 그런 꿈 꾸는데 깨고서 너무 슬퍼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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