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란년놈들은 나 어렸을때 가정불화로 집구석에서 맨날 싸웠고

집구석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밥상에는 맨날 깍두기랑 김밖에 없었음

난 그래도 잘해보려 했는데 성인되고 돈 벌기 시작하니까 나한테 너무 금전적으로 많은걸 요구하더라

그래서 그냥 집구석 나와서 원룸얻고 독립한게 벌써 5년이 넘음

지금은 고향하고 멀리 떨어진곳에 집하고 직장 얻어서 살고 있고 어차피 부모년놈듯 연락처도 난 모름 알고 싶지도 않고 죽어도 알고 싶지도 않아 어차피 연락도 안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