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별난 인간 빼고는 사람들 대부분은 생각하는 것이 똑같음그래서 마치 로봇과 대화하는 기분이 듦 패턴이 거기서 거기니깐사람과의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고 여기 와서 일기장처럼 글을 남김
여기 사실 너빼고 다 봇이야
관심도 없는 얘기 애써 호응해주는 것도 지침 내 얘기 들어주는 상대방도 똑같은 심정이겠지
맞음 대화내용도 거기서 거기 어느순간 대체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게다가 남 욕이나 불평불만 많은 사람이 계속 나한테 대화하자는 건 정말 고문이 따로 없더라 나중에는 죽여버리고 싶더라
입을 안 연지 오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