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들어가고는 싶은데 왜 이리 무섭지 그냥 회사에 지원한다는 행위 자체가 떨리고 망설여짐 근데 막상 그 회사 들어가서 직장 생활하는 상상하고 너무 집에 오래 있어서 그런가 주위에서는 다들 이제 일해야지 않냐고 하고 돈도 없고 내 지금 상황을 친구들한테도 들키기 싫어서 연락도 안 받고 애들도 안 만남 자신감도 사라짐 사람들 안 만나는 건 다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직장 지원하거나 들어가서 일한다는 행위에 자체에 떨리고 무서운 사람 있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