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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백붕이다 4년 개백수로 살다가 중소들어온지 2개월됐다

알바도 해본적없고 무경력 무스펙임 암튼 오늘 송년회라서

고깃집에서 회식했는데 남들에게는 자연스러운 대화나

웃고 떠들면서 즐기는 행동들이 내게는 왜이리 어려운걸까

남들과 섞이는것이 나에겐 제일 힘든것같다 그래서 구석에 앉아

고기나 구우면서 고기 주워먹다가 말걸면 대답하고 회식동안

10마디정도하고 회식에서 빠져나왔다 다행히 술을 막 권하는

사람은 없었다 일하는것도 힘들지만 인간관계란게

제일 어려운것같다 타고난 찐따 본성은 고칠수가 없는것같다

다음주에 팀 회식 또 있는데 ㅈ됐다 안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