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과 초대졸이고 대구살음
17년에 졸업해서 19년도까지 공시해봤으나 실패
20년도때는 아무 사무직이라도 가보고싶어서 컴활2급이나 ITQ나 워드같은 최소한의 것들 따놨긴한데 코로나 쳐맞고하니까 채용공고가 당시에 씨가 말랐더라
좀 지나고나서 28살 말부터 29살 초까지 다시 알아보고 하다가 잘 안되고 웹소설 편집자쪽 채용공고에 서류내고 서울까지 가서 면접봤는데 탈락함.
아버지가 보다못해 연줄 통해서 중견 생산직을 소개시켜줬는데 29살 12월에 입사하기 2달인가 3달전쯤 앉아있을때마다 다리 저릿하고 골반쑤시고 해서 병원가니까 MRI찍고 4,5번 척추 허리디스크 초기 판정받음
일단 입사해서 1달정도 했는데 농담안하고 하루종일 한 자리에 서서 계속 뺑이치고 퇴근할때도 1시간동안 운전하고 하니까 허리아파 뒤질거같아서 퇴사
그렇게 30살됐다가 뭐라도 해보자싶어서 집앞에 백화점 보안경비 지원했는데 이건 야간뛰니까 불면증 존나 심하게와서 하루 30분밖에 못자고 출근 하려니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3주만에 퇴사
그 뒤로 2달간 방황하다가 국비 알아봐서 옛날부터 오지랖 좋아하고 남 얘기 듣고 조언하는거 좋아했으니 상담사쪽 알아보자고 해서 3달간 국비듣고 시험쳐서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작년 9월에 땄음.
그리고 10월초에 계단에서 자빠져서 팔 부러지고 2달정도 깁스했다가 저번달 중순부터 구직사이트 둘러보고 지원해보고 있는데 진짜 남자 상담사는 잘안뽑는거같다.
공고 자체가 잘 없어서 너무 씹창이다or너무 멀다 싶은거 빼고 6곳정도 꽂아봤는데 1곳만 상부에 보고한다음 통과하면 면접연락 주겠다고 전화오고 나머지는 다 서류탈락함
어제 저녁에 추가로 5곳 더 꽂아봤는데 지금 앉아서 푸념글 쓰면서도 다리 살짝 저릿한거도 있고해서 일을 한다쳐도 걱정이 태산이야. 직상사 취업된다쳐도 대부분이 1년계약직이라서 하...
다 그렇다 30대백수 많다 화이팅
난 32이고 좆소 4년하고 백수1년하다 공공근로 하고있다.. 힘내라 - dc App
올해 티오 얼마 나올지 모르겠지만 군에서 일할 생각 있으면 통신직 군무원 한번 지원해보길 추천... 필기시험은 7월 15일
몇 년간 전공 손놨더니 통신 거의 기억안나서 구직 넣어보면서 4월 고용노동부나 직업상담직 9급 쳐볼까 생각중이야..
통신이 전공이 어렵긴 해도 22년도에 미달 났었거든? 통신에서 많이 뽑기도 했었고... 그래도 통신이 전공이고 베이스가 있으니 굳이 올해가 아니더라도 이거 또한 하나의 길이니 한번 알아보길 바랄게. 새해 복 많이 받고 힘내자.
ㄱㅁ
대구구나,, 나도대구야.. 지금 진짜 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