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살 쳐먹고

야간편돌 일 끝나면

나태하게 놀기만 하니까

부모님이 정신차리게 쓴소리하심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니까

생각없이 부모에게 의존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소중한 시간 버려간다고..

나도 항상 하루의 끝에선 내일은 고쳐야지 맘만 먹는데

그 내일이 오면 또 내일로 미룬지 장장 5년

부모님 안계셔도 혼자 살아갈 능력을 쌓는걸 목표로

고생 좀 해봐야겠음 회피성인격장애,대인공포증

중증이지만 오픈 마인드로 사람들이랑 소통할 생각도

해야하니까 갈길이 아주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