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9살
키 161
몸무게 80
흙수저
지방전문대 응급구조학과 취업 절대 안댐
무스팩 무경력
카톡친구 0명
생일축하메세지 받아본적 없음
여드름, 안경 돼지임
등드름, 배드름 개쩖
모아둔 돈 : 11만원
친척들도 나 무시함
부모님도 나에게 기대를 안함
중학교, 고등학교때 빵셔틀
내가 진짜 괴로워서 죽고 싶다니까
일진들이 애들 보는 앞에서 나 사물함 뒤로 끌고가서
얼굴 밟고 졸라 때림
그거보고 유일하게 말걸어쥰 찐따 친구도 그 날 이후로 피함
하루하루 우울함
노가다도 나 쓱보면서 잘 안시켜줌
알바도 단순 노동 몇번 해봄
친구들이랑 호프집가서 술먹어보는게 소원임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커피 같이 마셔보는게 소원임
친구들이랑 여행가보는게 소원임
백수갤 애들아 힘내라
지랄하지마라 그렇게 비참하고 슬픈 인생이 세상에 어딨냐
반 청소 할때도 애들 다 놀고 나 혼자 빗자루질 했음 하루는 내가 다른일 하다가 늦게 반에와서 청소를 못했는데 일진이 놀다가 나한테 와보라더니 왜 빗자루질 안하냐길래 뭔일 있어서 늦게 왔다니까 싸대기 존나 때리면서 청소하라고 뭐라함
더 비참한건 그 일진들 돈도 잘벌고 잘 놀러다니고 여행도 잘다님
제발 구라치지말라고 그렇게 안타까운 인생이 어딨냐고
정상
이대로 지면 안 된다. 알바하면서 살부터 뺴자
나보다 괜찮은데? 고졸 30대 무스펙 무경력 백수 키 165 몸무게 98 고추 9CM 재산 30만원 끝
살빼고 응급쪽으로 가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