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30살 백수는 뭐라도 한 경험은 무조건있다. 일이든 알바든 취업준비,자격증 공부던 통틀어 어떠한 사회경험을 해봤을거다 미래에서 대해 고민도 해봤을테고 뭐라도 해야겠다고 일이라도 했을거고 평균 남성처럼 군대도 다녀왔을거고 섹스 연애는 둘째치고.
진짜 엠생처럼 공익, 면제에 의무교육 이후에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님 피빨아먹고 게임하고 30넘어서까지 딸딸이치고 집구석에만 있었던 사람은 없을거다. 뭐 있다고? 나가 뒤져라 창문보이면 뛰는게 자신의 정신적으로,부모님 한테도 이로울거다 진심이다.
정상인이라면 자기딴에는 환경에맞게 뭐라도 해볼라고 용을썼을거다. 대학을 갔던 고졸이던 주위 가족이 일자리 소개시켜주거나 꼰대처럼 뭐 먹고 살거냐고 기술배우라는 잔소리도 들어봤을거고 하기싫은일도 해봤을수있고 하고싶은일 해봤을수 있고 어쩌다 별거아니게 보이는 알바라도 몇년 해봤을수 있고. 사회생활,인간관계를 경험을 해봤을거다. 만약 이제서야 취업준비하는 대졸,자격증 공부했던애는 양반이다.
남자30이면 젊다는것도 옛날 말 같다 그런말 하는새끼는 존나 말만 쉽게 하는새끼다.
여튼 그 과정에서 오는 회의감과 내가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걸 자각 했을거다. 주체적으로 만족하고 살면 절대로 열정이란게 사라질수가 없다. 돈 백만원 받아도 성장하면서 즐겁게산다.
대부분 돈을 쫓는다. 그러다 보면 벌기는 버는데 텅빈듯이 행복하지 않다는 걸 경험한다.아 이걸로 60살까지 먹고 살아야하는건가 때려치고 공부해야지.일하고 남는시간에 공부해야지 그러고선 하루하루 안주하면서 살다 백수로 돌아온다. 그러다 서른이 된다.
이건 아니고 저건 아니고 본건 많고 들은건 많고 그러니 행동보다는 생각만 많아지고 그러다가 알바면접도 보기 쪽팔린 나이가 된다.
하물며 마트만 가도 내 또래부부들이 보이고 주위랑 비교하게되고 나는 뭐지 뭐먹고 살지 이런애들이 태반이다. 팩트는 힘든건 안하려는거다. 인간은 못하는건 없다 리얼이다 안하는거다. 내 인생을 여기에 안주하기 싫어서 삶이 나아가는데 도움이 안된다는 걸 아니까
그러다보면 루트가 나뉘어지는데
첫번째 루틴은 어디라도 희망의 구석을 찾는데 조금이라도 관심있는거 찾아서 아니면 취업잘되는거 국취제 라던지
청년취업지원,내일배움카드. 이 정도면 양반이다 정신이 긍정적이고 매우건강한편이다. 근데 시간들어 배웠더니 취업이 어렵다. 그러다 다시 진로고민하며 시간보내거나..
폴리텍가는 사람은 진짜 사또수준이다..
두번째 루틴은 나는 뭐 하고싶은것도 없고. 여유도 없고 상황도 안된다. 빚도있다. 그냥 공장가서 돈벌고 딸배하거나 쿠팡가거나
운송직하거나 등등..모아둔돈 까먹고 백수짓하거나 빚갚느라 세월 보내고 또 쉬고 일하고 그러다 서른중반 마흔오고 빼도 박도 못하고 기피하는업종 전전한다.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가 그러더라
돈 잘버는 공인중개사+미용실원장 이였고 나는 하청 공장나부랭이 였다 근데 내가 항상 기죽고 풀죽어 있고 눈치보니까
놀지않는게 어디냐고 지금 노는애들 천지라고
비교하지마라고 그 누구랑도 똥을퍼도 내 직업에 자부심있게 당당한 그런사람이 좋다고. 공장이싫으면 마트일해보라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는데 주위 친구들 마주하면서 그 마인드가 사라졌다 그 후로 쭉 백수였고. 일단 주위에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해야한다.. 맨날 징징거리거나 나이들어서 그거 어케하냐 등등 이런새끼랑 멀어져야한다 솔직히 너희들한테 자격지심 가지지말고 비교하지말고 자신이 하는 직업에 당당하라고 말하고싶은데 참 모르겠다..그걸 겪을수있는 멘탈이 있다면 이 지경안왔겠지 싶다..
마지막 3줄이 이 글을 말아먹었노 - dc App
너무 길어요
맞말추
결론은 백수라는거네 ㅋ ㅈㄴ 의미없고 쓸데없는 글
결론 30처먹고 개백수다 ㄴㄷ
죽고싶다
10대가 젋은거지 20대도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