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마인드니까 백수를 하든 뭘 하든 우울한거다 .

진정한 니 자신을 찾아라

좁디좁은 방이라도
교도소 창살속이라도
열대우림에 길을 잃었더라도
남극 한복판 이글루에 있더라도

진정한 니 자신을 찾으면 우울하지않고 행복한거다.
니가 남들과 비교하니까 우울한거다.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지않고 앞을 생각하니 힘이든거다.

난 6평 남짓한 방안에
있는건 내가 키우는 작은 화분과
푹신한 이불하나 베개하나
컴퓨터 한대 .
이게 끝이다

돈도 없지만 난 지금 이생활이 행복하다
한달에 200남짓 벌며 남 밑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짤릴까 두렵고 일못해서 욕먹을까 두려웠고 휴일이 끝나는 밤마다 출근이라는 고통에 떨며 두려웠다.

근데 그 200~300번걸로 생각해보니  
내 행복은 그까짓 돈으로 살수없는거였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있다면 그것보단 훨씬 많은 돈이 필요했을거다.

난 지금 통장에 오만원도 안남았지만
주말에 알바정도하면 한달에 10일 정도만 일하면 충분하다.

난 누구와도 비교하지않고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법을 찾았다

아침늦게 일어나 고양이처럼 여유롭게 뒹굴거리다 커피한잔
키우는 화분을 관찰하며 창밖에 내리는 비를 보며 다시 멍때리는 여유
동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켜서 롤을 하거나  영화 드라마를 본다
그리곤 다시 이불로 들어와 너무 행복하게 뒹굴거린다
옥탑방 밖으로 나가 별을 헤어보다가 추워 벌벌 떨며
다시 이불안에 들어와 뒹굴거린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잘수있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어날수있다
원하는 시간에 나갈수있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모든걸 할수있다

난 내 하루가 너무좋고 앞으로도 이 삶에서 벗어날 생각이없다
미래엔 어떡할거냐고 ?
그게 지금 왜중요한데
지금 가장 중요한건
지금 내 마음과 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