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이지경은 아니었을거 같다

돈 몇천만원 차이가 아니라

자존감 안갉아먹고 사회생활 한다는게

미래에 벌어질 수 많은 변수를 창출하고

동기부여를 만들기 때문이다

게임에 수천 꼬라박고 주식코인에 재산 말아먹은 사람조차

일은 꾸준히 해왔고 나아갈 기반을 완성했다

어쩌면 그들이 더 나은 조건일지도 모른다

방구석에만 있으면 아무것도 안일난다는걸

나이 서른이 넘어서야 깨달았고

지난 10년이란 시간이 후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