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가라길래 백수갤있나 싶어서 쳐봤더니 백수들 개많아서 놀랬음. 밑에글 읽고 이세끼 심리상태 해석좀 해주라 전문가들아
밑에 3줄요약있음
친형스팩
1. 어릴때 부터 학원이랑 과외 몰빵받고 대학까지 잘갔음
거진 나한테 투자한 돈보다 형한테 투자한돈이 5배는 많음
2. 전역하고 복학하라니깐 갑자기 휴학때리고 자기랑 안맞다며 9급공무원 준비선언함.
3. 그래놓고 한다는게 군대에서 모은돈으로 컴퓨터 맞추고 4년동안 게임하고 먹고놀고함. 공부의지 전혀없음. 일상이 거짓말임. 놀다들어와서 아닌척. 하루종일 게임했으면서 공부한척.
4. 공무원 3번떨어졌고 작년엔 시험치러도 안갔음. 공부를 하나도 안했으니깐 무조건 떨어질걸 알거든. 이와중에도 부모님한텐 시험치러갔다고 거짓말함
5. 그리고 이제 사회경험도 없고 집에있는 시간이 많으니 점점 여포짓을 하기시작함.
6. 하는건 아무것도 없고 의식주에 용돈까지 모든걸 다 지원받으면서 오히려 당당하고 신경질적이고 공격적으로 사람이 변해가는게 보임.
7. 나도 4년을 그러는걸 보니깐 존나 고깝게 보고있었는데 근1주일동안 가만히 지켜보니 1주일전에 167페이지던 책이 그대로 167페이지고 내가 집에 들어오면 매일같이 게임또는 폰질을 하고있고 부모님한테 하는 언행이 개싸가지가 없는거임. 게다가 나는 근 몇년간 집에 맛있는게 있는걸 본적이 없는데 이세끼가 범인이었음. 집에 있으면서 온갖 먹을거랑 먹을거는 다처먹어댐. 어제도 야갼에 케이크랑 라면 처먹고 있는데 갑자기 화가나는거임.
8.그래서 내가 어제 한마디했음.(나는 정상적으로 취업해서 잘살고있음)
9.사람이 가장 위험한게 뭔지아냐고 1차원적인 쾌락에 중독될때라고 자고싶을때 자고 먹고싶을때 먹고 싸고싶을때 싸고 근데 그모든걸 아무대가없이 누리고 있는 지금이 제일 위험한 시기고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내가 4년을 봤지만 형은 공부를 할 생각자체가 없다고 그저 리플리증후군 환자처럼 망상에 빠져서 핑계대고 거짓말해서 공부열심히하는척 노력하는척 속이기에 급급하다고 이거 내인생도 아니고 형인생인데 나이 27살 먹고 지금 이러고 있는게 위기의식 안느껴지냐고 맨날 꼬드겨서 같이 놀러다니는 친구들? 그친구들은 이미다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인데 왜 쥐뿔도 없는 형이랑 형친구들이랑 똑같이 놀려고 하냐고 가끔 형을 보면 정신에 이상이 있는거 같다는 생각마저도 든다 등등
그냥 지금까지 쌓인게 있으니깐 막힘없이 술술나오더라
10. 한마디 대꾸도 없이 그냥 라면처먹길래 이세끼는 진짜 갱생이 안된다 싶었음
11. 그리고 어제일도 있고 오늘 퇴근하고 돈까스나 먹으러 가자고 집에 연락함.
12. 근데 어머니께서 형 집나갔다고 전화함. 정신차려서 돌아오겠다고 하
13. 근데 이 병신세끼 내생각엔 친구자취방 기어들어가서 또 처놀기만 할거같아서 기대도 걱정도 안됨. 나가서 뒤지든 반불구병신이 되든 이젠 관심도 없음.
14. 그리고 존나 괘씸한게 이세끼가 나 엿먹으라고 컴퓨터 부품 싹다 빼서 가방에 넣어감. 개시발세끼
15. 그래서 아크못함 개ㅈ같음.
3줄요약
1. 4년동안 한량처럼 놀고먹고 게임만하면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척만하는 방구석백수 친형이 존나 고까웠음.
2. 참다참다 내가 어제 극딜 박으면서 한마디했음
3. 오늘 출근하고 연락받았는데 나 엿먹으라고 컴퓨터 부품싹다빼서 집나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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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형님이 상심이 크시겟군요
오래산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현명한 선택이다
지적장애 아닌이상 자기도 지 ㅈ된걸 알긴함 근데 이후로 어떻게할건진 니 평소의 형을 몰라서 머라할수가없네 동생한테 팩트 들어서 존심 상한거까지 밖에 예상이 안가누 ... 근데 부품빼간거보면 자살할 생각은 없는거같다 ㅋㅋㅋ
내가 2년전부터 든생각이 대충 20대에 한량처럼 살다가 30대되면 자살할 생각으로 인생 버러지같이 사는 사람많다던데 그중 1명같음. - dc App
그리고 동생한테 한소리들은건 자존심 상할일이고 27살에 맨날 게임 폰질만 하면서 병신같이 사는건 자존심 안상할일인가 싶음 - dc App
제 생각에 형님은 동생분에게 화가난거같아요 흥부놀부이야기를 보면 알스있듯이 동생은 웜래 형보다 못사는 경우가 많거든요 제생각엔 지금 월급을 모두형님께드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술이나 자주 한잔씩 하면서 천천히 달래줘야지 꾹꾹 참다가 갑자기 화내면 오히려 형님 입장에선 사이만 틀어질거 같은데..
4년동안 부모님이랑 나랑 나긋하게 이해해주고 대화도 계속 했는데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음 - dc App
내가 저인간한테 쓴돈만 몇백은 될듯 - dc App
여포짓하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되긴 하네 도움만 받고 있다는걸 분명 알테고 그러면 가족한테 고마워서라도 빌빌 길텐데 장기백수되면 현실 ㅈ된거 인지하고 회피성으로 자꾸 게임으로 빠지는건 공감됨
ㅇㅈ 이제 저러면서 밖을 싸돌아댕기다보면 먼가 바뀔수도 아닐수도 적어도 가벼운 우울증때문에 그런거면 요즘 날씨 풀려서 산책하기좋은데 돌아댕기면서 좀 나아지고 간단한 알바라도 하기시작할거임 근데 눈이 높은상태면 30은 넘어야 정신차리던데 나처럼...
나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멍개한테 쳐맞았어...
먼가 나 엄청 억울한데...?
뭐가 억울해?
일말의 갱생의 여지도 없네 ㅋㅋ 걍 손절해라
이게 맞는듯 - dc App
내나이 35살 고무백이다
자랑이냐?
자랑이지
그래 그게 자랑이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라
나중에 우리 애비 처럼 될듯 눈 잘 안보인다는 핑계로 일 20년동안 안하면서 엄마 월급되면 돈 달라고 하고 이제 기초연금 받는데 그것도 지가 쓰것지 뭐 - dc App
걍 돈모아서 독립하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