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경력 쌓으면 평생 그걸로 가야한다
큰 사건 같은거 없으면 직종변경은 참으로 힘들다
그냥 쭉 가야할 수 밖에 없는게 진로다
처음엔 그냥 잠깐 돈벌자 싶음 마음으로 했다간
1년, 2년 하다보면 그 직업에 내인생이 먹혀버린다
난 그런일을 했던 사람이고 그 일 해야할 사람이고
이게 무슨 전과자 빨간줄처럼 이력서에 적혀버린다
그래서 무언가 큰 계기가 있거나 기회가 없으면
쉽사리 바꾸기 쉽지않다….
그니까 시작이 중요하다 한번 발 잘못딛이면
쭉 빠지고만다…
그래서 난 그냥 편하고 입에 풀칠할수 있는거 선택함
바꿀수야잇지 근데 막상 내가 하던 직업을 포기하고 다른직업을 바꾼다고해도 기존꺼보다 더 쉽냐가 문제지 ㅋㅋㅋㅋㅋ 기존하던것도 힘든데 다른것은 더쉽겟음? 나도 오죽하면 전공을 다시살릴려고하냐.... 기존에 그나마 조금햇던거라 아에 생파모르는 다른분야보다는 그나마 따라가기좀 쉬우니까 그런거지.. 이런거보면 사회가 군대보다 지옥이냐고할때가 이제야알겟더라.. - dc App
그니까 첫선택이 애증이야 낙인처럼 찍혀서 어찌할수없음 군대야 그냥 내자리가 있지만 사회는 그어떤 일을하던 소속감을 갖기가 참 힘들다 어지럽다 어지러워
나랑같은 학과나온 친구들중에 기존하던전공 다포기하고 다른거하고잇다고해서 보니까 대부분 누구나 할수잇는 알바나 막노동이더라 예를들어 노래방 카운터, 백화점 판매원 pc방 카운터 식당 홀서빙등... 그런거보면 결국 전공포기하면 결국 이런거박에 못하는구나라를 깨달음... - dc App
뭐 간혹 진짜 기술이나,전문적인 직업을 바꾼애들도잇는데 그런애들은 극소수지 진짜 머리가 좋지않는이상은 힘듬 ㅇㅇ - dc App
그렇게 인생 최대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하는 나이에 한국 고3들은 정신없이 시험점수 맞추기만 바쁨.
20대 때는 바꿀수 있는데 30대때부턴 못바꾸지 바꾼다 해도 신입 연봉 받고 시작해야 되고 ㅋㅋ
오래산다고 행복한게 아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라
내가알아서할게 시팔새키야
전혀 그렇지 않다.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은데, 적응기간이라는게 있다보니 두려움이 앞설 뿐이지
이거맞음 격하게 공감한다. 울 아빠가 30년 가까이 단란주점에서 오르겐만 치셨던분이였는데 어렸을때는 왜 힘든 밤일만 그렇게 하시는건지 몰랐다. 근데 내가 성인이 되고 일을 하니깐 왜 30년동안 한일만 계속 하셨는지 알게되더라.